하동 쌍계사 적묵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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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안내문 ==
{{인용문|이 건물은 스님들이 기거하고 공부하는 요사채이다. 진감선사가 대웅전과 함께 이 건물을 처음 세운 것은 840년(문성왕 2년)이며, 이후 1641년에 중창된 것을 1978년에 다시 중수하여 지금에 전하고 있다. 본 건물은 정면 6칸, 측면 3칸에 들보 5량으로 구성된 큰 규모의 홑처마 맞배지붕 건물이다. 기거할 수 있게 바닥은 온돌로 되어 있지만 남측 2칸은 대청을 깔아서 2층 구조로 만들었다. 그 아래 부분에는 아궁이가 있고 땔나무를 저장하였으며, 위 우물마루의 대청은 초심자 스님에게 강의하는 곳으로 사용되었다. 건물 앞 뒤에 툇마루를 두었고, 뒤 툇마루 상부는 특이하게 반자로 천장을 만들었다. 좌우 툇간을 팔작집처럼 대들보 위에 충보를 걸쳐 조성한 것도 흔치 않은 것이다.<ref>현지 안내문 인용</ref>}}
 
== 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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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하동_쌍계사_적묵당_02.jpg
파일:하동_쌍계사_적묵당_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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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