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선 타격령: 두 판 사이의 차이

[[1808년]] 10월([[분카]] 5년)에 일어난 [[페이톤 호 사건]], [[1824년]] [[오쓰와 사건]](大津浜事件)과 보물섬 사건<ref>{{웹 인용 |url=http://373news.com/_bunka/jikokushi/kiji.php?storyid=5073 |제목=사쓰마 인국지, 보물섬의 영국인 침입 사건 | 373news.com |확인날짜=2013년 12월 5일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31205011305/http://373news.com/_bunka/jikokushi/kiji.php?storyid=5073 |보존날짜=2013년 12월 5일 |깨진링크url-status=예dead }}</ref>으로 인해 발령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같은 해 [[1824년]]에 발생한 [[미토 번]] 어민들이 몇 년 전부터 초여름 경, 앞바다에서 조어를 하고 있는 서양 [[포경선]]의 선원들과 물물교환을 한 일이 발각되어 300여명이 조사를 받았다 사건의 중요한 동기로 서양인과 일본 백성을 차단하려는 의도를 짙게 가지고 있었다는 설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