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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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철학}}
'''신덕''' (神德)은 [[기독교 신학]]과 [[기독교 철학|철학]]에서 [[기독교의 하나님|하느님]]의 [[은총]]으로 인한 [[기독교에서의 구원|구원]]과 관련된 [[덕]]이다.<ref name="Rziha">{{cite book|last1=Rziha|first1=John Michael|title=Perfecting Human Actions: St. Thomas Aquinas on Human Participation in Eternal Law|date=2009|publisher=CUA Press|isbn=9780813216720|pages=143–149|url=https://books.google.com/books?id=-CBFQw8hz8sC&printsec=frontcover&source=gbs_ge_summary_r&cad=0#v=onepage&q&f=false|accessdate=6 April 2017}}</ref> 덕은 도덕적으로 좋은 방법으로 자신을 행동하게 하는 특성이나 자질이다. 전통적으로 이들은 [[기독교에서의 신앙|신앙]], [[희망 (덕)|희망]], [[자선 (덕)|자선]]으로 지명되었고, [[1 고린토 13장]]의 [[사도 바울로]]에게 그리스도인 신학에서 이들의 중요성을 추적할 수 있으며,
중세 가톨릭 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는 이러한 덕을 신덕이라고 설명했다. "왜냐하면 이들은 이들의 목적을 위해 [[하느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들에 의해 우리는 그분을 올바르게 향하게 되고, 이들이 하느님만으로 우리의 영혼에 주입되기 때문이고, 마지막으로, 우리는 [[경전]]에서 오직 [[계시]]에 의해서만 이들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ref name=Delany>[http://www.newadvent.org/cathen/07465b.htm Delany, Joseph. "Hope." The Catholic Encyclopedia] Vol. 7. New York: Robert Appleton Company, 1910. 6 April 2017</ref>
==같이 보기==
* [[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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