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후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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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실력자인 [[소봉길]](蘇逢吉)과 양빈의 사이에 권력 암투가 있던 관계로, 내분이 안정되지 않았다. 이 혼란에 즈음해, 하중(河中)의 [[이수정]](李守貞), 장안의 [[조사관]](趙思綰), 봉상(鳳翔)의 왕경숭(王景崇)이 연달아 반란을 일으켰다. 게다가 당시 후한은 메뚜기때와 수해의 피해가 심각하여, 점점 쇠약해져 갔다. 결국 [[950년]] 곽위가 군사를 일으켜 남하하여, 은제는 곽위의 군사에게 맞서 싸우다 전사했다. 이로써 후한은 멸망하였다.
 
== 기년 ==
 
 
 
{{전임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