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급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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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급수가 발산한다는 사실은 14세기 [[니콜 오렘]]에 의해 처음 증명되었으나, 이 발견은 세상에서 잊혀졌다. 그 후 17세기 피에트로 멩골리(Pietro Mengoli), [[요한 베르누이]], [[야코프 베르누이]]에 의해 다시 증명되었다.
역사적으로 조화급수는 건축가들에게 특히 인기 있었다. 이러한 경향은 [[바로크]] 시대에 특히 강해서, 건축가들은 교회와 궁전을 건축할 때 평면도 및 입면도상의 비례와 건물 내·외부간의 건축 디테일의 조화를 위해 조화급수를
== 발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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