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역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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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함박도 영토 분쟁 논란으로 문재인 정부는 계속 큰 비판을 받고 있다. 게다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이 버닝썬 사건의 폭로자를 회유하고 협박하려 했다는 의혹도 불거지면서 계속 문재인 정부는 위기를 맞고 있었다. 그리고 안보실 2차장인 [[김현종]]이 지휘계통도 무시하고 외교관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되면서 계속 위기를 맞고 있었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일방적인 조국 비호로 국론이 분열되었으며 지지율이 40% 밑으로 떨어질 위기에 처해있었다. 또한 대통령 기록관 별개 건립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문재인 정부는 계속 위기를 맞고 있었다. 또한 카타르월드컵 2차 예선에서 펼쳐진 남북축구전이 무중계 경기, 무관주 경기, 무승부 경기로 펼쳐지면서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도 회의론이 강하게 일고 있었다. 결국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이 30%대로 하락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문재인 정부는 계속 위기를 맞고 있었다. 또한 그 이후에는 [[김정은]]의 금강산 남측시설 철거 발언으로 인해서 문재인의 대북정책도 크게 비판받고 있었다. 그러나 조국이 법무부장관에서 사퇴하고 문재인 정부가 공정과 민생에 집중하면서 다시 지지율이 상승했었다.
 
그러나 이후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의 막말로 인한 청와대 국정감사의 파행 및 대입정시확대 논란, 자사고·외고·국제고 일괄폐지 논란 등의 여파로 인해서 다시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한국으로 귀순을 하려던 북한 선원을 북송시키는 사태가 발생하고, 거기에 수많은 의혹이 겹쳐짐과 동시에, 또한 중령이 국방부장관을 패싱하고 청와대 안보실 2차장에게 직보했다는 것까지 불거지면서 문재인 정부는 크게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방위비 분담금 인상 문제와 지소미아 파기 문제로 미국과 마찰을 빚으면서 문재인 정부의 외교가 실종되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또한 [[유재수]] 감찰 무마 논란, [[김기현]] 전 울산광역시장에 대한 경찰의 표적 수사 논란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문재인 정부는 계속 비판을 받고 있다. 그러나 한일,한중 정상회담 등의 외교를 통해서 지지율이 다시 상승했다. 그리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이 통과되고 [[공직선거법|공직선거법 개정 및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법안]]도 통과되었지만 제1야당을 배제하고 통과를 밀어붙이면서 한 편으로는 비판도 받고 있다.
 
== 경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