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에임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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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서 ==
 
* 신학의 정수(The Marrow of Theology) 1627년에 라틴어로 출판이 되었다. (Medulla theologiae) 뉴잉글랜드 청교도들에게[[청교도]]들에게 백년이 넘도록 교과서였다. [[칼빈주의]]를 가장 간결하게 잘 요약했다고 평가된다. [[토마스 후커]]와 인크리스 매더는 이 책을 사역자가 성경 다음으로 읽어야 할 책이라고 평가하였다. [[프랜시스 투레틴]]의 Institutes of Electic Theology와 [[찰스 핫지]]의 조직신학과 함께 신학교의 교과서로 읽혀지고 있다. [[언약신학]]은 그의 신학의 핵심이었다.<ref>{{서적 인용|url=https://www.worldcat.org/oclc/77184678|제목=Meet the Puritans : with a guide to modern reprints|성=Beeke, Joel R., 1952-|이름=|날짜=2006|판=|출판사=Reformation Heritage Books|위치=Grand Rapids, MI|쪽=48|장=|isbn=978-1-60178-000-3}}</ref> [[뉴잉글랜드]]의 학생들에게 신학의 교과서는 단연 신학의 정수였다. 그것은 신학이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실용적인 것이어야 한다는 가르침이었다.([[17세기 뉴잉글랜드의 지성]])
*Technometry: 이 저서에서 에임스는 [[피터 라무스]]와 [[청교도]]의 관계의 지적체계를 연구하였다. 이것은 모든 지식의 백과사전을 테크노메트리 또는 테크놀로지라는 것으로 불렀다. 이것은 인문과학(liberal art)과 신학을 합성한 시도다. 이러한 그의 시도의 방법론은 매우 정확했고, 이해하기에 용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