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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에 [[김대중]]에게 발탁되어 [[평화민주당]]에 입당하며 정계에 입문하였고 이후 [[동교동계]]가 되었다. 이후 [[새천년민주당]] 부대변인과 시민사회위원장을 역임하였다.
 
1996년 총선에서 서울 도봉구(갑)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어 15대, 16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며반대<ref>{{뉴스 17대인용|url=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44027|민주당 총선에설훈의원 불출마하였다.무기한 삭발단식 돌입|성=|이름=|날짜=2014-03-22|뉴스=프레시안|출판사=}}</ref>
하며 17대 총선에 불출마하였다.
 
2012년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제19대 총선]]에 [[부천시 원미구의 국회의원|부천시 원미구 을]]에서 출마하여 당선되며 재기에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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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화운동 관련 이력 ==
 
2013년 6월 2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통령 긴급조치 9호 위반 추가사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ref>{{뉴스 인용|url=http://www.bucheon21.com/9881|제목=설훈 의원, 긴급조치 9호 위반 재심서 무죄 선고|성=|이름=|날짜=2013-06-27|뉴스=부천시민신문|출판사=}}</ref>
지난 2012년 6월 9일, 19대 첫 정기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당시 배석판사로 현장에 있었던 김황식 국무총리에게 “1977년 당시 판사였던 김 총리가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내게 2년 6개월을 선고한 점을 기억하느냐. 피고인 설훈에게 답변해 보라”고 묻기도 했다. 또 “우리는 이렇게 참혹한 역사를 만든 유신의 관계자들에게 책임을 물었던 적이 있느냐. 법적인 책임은 몰라도 최소한 사회적, 도의적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질타한 바 있다.
2003년 1월 21일 김대중 내란 음모 사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지난 2012년 6월 9일, 19대 첫 정기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당시 배석판사로 현장에 있었던 김황식 국무총리에게 “1977년 당시 판사였던 김 총리가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내게 2년 6개월을 선고한 점을 기억하느냐. 피고인 설훈에게 답변해 보라”고 묻기도 했다. 또 “우리는 이렇게 참혹한 역사를 만든 유신의 관계자들에게 책임을 물었던 적이 있느냐. 법적인 책임은 몰라도 최소한 사회적, 도의적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질타한 바 있다.
 
2013년 6월 2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통령 긴급조치 9호 위반 추가사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ref>{{뉴스 인용|url=http://www.bucheon21.com/9881|제목=설훈 의원, 긴급조치 9호 위반 재심서 무죄 선고|성=|이름=|날짜=2013-06-27|뉴스=부천시민신문|출판사=}}</ref>
 
== 역대 선거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