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군산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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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년 [[장합]]이 탕거에서 [[장비(삼국지)|장비]]에게 격파당한후 이 승리에 고무된 [[법정 (후한)|법정]]에 독려로 [[유비]]는 한중으로의 침공을 결심한다. 전투 초반에 [[유비]]는 [[장비(삼국지)|장비]]와 [[마초(촉한) |마초]]에게 군사를 주어 한중의 후방인 무도로 침투하는척 교란 작전을 펼쳤지만 이를 [[조휴]]에게 간파당하고 [[조홍]]과 [[조휴]]는 넘어온 장비와 마초의 군대를 선봉대장 [[오란]]과 [[뇌동]], 그리고 오란의 부장 임기를 죽이며 격파햤고 장비와 마초는 한중으로 달아났다.
 
이에 유비는 [[황권]]을 보내 [[조조]]가 임명해두었던 이민족 두목들을 격파했고 이후 유비는 [[진식]]을 보내 한중 서쪽의 양평관으로 가는 길목인 마명각을 공격했으나 진식은 [[서황]]군에게 격파당하고만다. 이후 유비는 결국 마명각을 손에 넣었고 양평관까지 점령하자 이에 위군 지휘관이었던 [[하후연]]은 [[조조]]에게 지원을 요청했다.
 
==삼국지정사의 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