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시밀리아노 1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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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막시밀리아노는 퇴위를 거부하고 총사령관이 되었으나 [[베니토 후아레스]]의 멕시코군이 들고 일어나 [[케레타로]]를 포위했고 결국 막시밀리아노는 [[1867년]] [[5월 15일]] 항복했다.
 
그리고 [[빅토르 위고]]와 [[주세페 가리발디]], 그리고 유럽의 많은 군주들이 막시밀리아노를 살려달라고 [[베니토 후아레스]]에게 요청했으나 [[케레타로]] 교외의 한 언덕에서 부하 [[대령]] 2명과 함께 총살당했다.
 
[[파일:Execution of maximillian mejia miramon.png|300px|섬네일|left|총살당하기 직전의 막시밀리아노 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