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미 유키: 두 판 사이의 차이

'''아마미 유우키'''({{llang|ja|天海祐希}}, [[1967년]] [[8월 8일]] ~ )는 일본의 여성 배우이다. [[도쿄도]] [[다이토 구]]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나카노 유리({{lang|ja|中野 祐里}}), 별명은 유리짱({{lang|ja|ゆりちゃん}})이다. [[1987년]] [[다카라즈카 가극단]]에 수석으로 입단하여 그 해, 뮤지컬 '미 앤 마이 걸《[[ME AND MY GIRL]]》'로 데뷔하였고 1995년에 탈퇴했다. 탈퇴 후 영화, TV에 출연하며 현재까지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2003년 기준으로 소속사 [[:ja:研音グループ|켄온]]으로 이적하였다. 아마미유우키는 연기의 폭이 매우 넓으며 심지어는 남자연기까지도 소화해 낸다. 신장 171cm로 여자로서는 장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