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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장군만이 용기와 의협심 모두 갖추어,<br>
바닷길 지켜내니 바다에 아무 근심 없었다네,<br>
성남파도성난파도 부딪치어 마치 고래들이 달리는 듯,<br>
옛 싸움터 바라보며 가슴속에 영웅을 그리네,<br>
영혼은 아름답고도 성하게 바다 한편에 빛나고 있으니,<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