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상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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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서》에서는 12명, 《삼국지연의》에서는 10명이다.
 
이들이 처음 거세를 하고 관관이환관이 되었을 때 국부 항아리에 [[조등]]이 직인을 찍어줬고 제아무리 임금을 좌지우지하는 십상시라 하더라도 자신들을 환관으로 만들어 준 장본인이 조등이기 때문에 조등이 살아있던 시절에는 조등의 말에 절대복종했다.
 
== 전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