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병역 제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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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단락은 현재의 남북분단이 계속 지속될 경우를 가정한다. [[휴전선]], 특히 [[동부전선]]은 세계에서 제일 [[보병]] 수요가 많은 전투 지형이다. 물론 앞으로 [[압록강]]과 [[두만강]]으로 이루어진 [[국경]]에서도 정도는 덜 하나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 전문가들은, [[대한민국]]의 경우 안보상황과 [[병력 순 나라 목록|병력 규모]], [[국민]]들의 [[병역]]의식, [[국민소득]] 수준 등을 감안할 때, [[2020년]] 이후에도 [[모병제]]의 전면적인 도입은 어렵고, [[모병제]] 위주 징모 혼합제 등 단계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 그러나 [[대한민국]]보다 [[국민소득]]이 낮은, 적대국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두 강국과 인접한 [[우루과이]], 다른인도와 어떤중국 이의사이에 위치한 부탄은 대한민국의 주한미군처럼 타 강대국의 군사적인 도움도 없이 [[모병제]]를 하고 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우 계속되는 식량난으로 현재 남침할 전력이 부족하다. 그나마 [[김대중 정부]] 시절 [[대북정책]]의 일환으로 식량원조를 해줬기 때문에 군량미를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어느 정도'''일 뿐 충분하지는 않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아직도 식량확보에 문제가 많다. 만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다시 남침을 하게 될 경우 장기전 양상으로 가면 [[대한민국]]쪽이 무조건 유리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역시 이 때문이다. 이런 문제 때문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차기 집권자인 [[김정은]] 역시 식량이 총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25/2010102501525.html?Dep1=news&Dep2=top&Dep3=top</ref>
=== 현재까지 산정된 유형별 병력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