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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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뉴기니, 다른 섬들의 정착민들은 [[후기 구석기 시대|5만년에서 3만년경]]에 대륙에 도착했다.
 
== 어원 ==
[[파일:Australia New Guinea continent.jpg|섬네일|북쪽의 [[뉴기니섬]]과 북서쪽의 [[티모르섬]], 남쪽의 [[태즈메이니아주|태즈메이니아]]까지 뻗어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본토의 사훌 [[대륙붕]](연한 파란색)]]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 대한 고고학적 용어는 반복해서 바뀌었다. 1970년대 이전에, 단일한 [[플라이스토세]] [[대륙]]은 "남쪽"을 의미의 [[라틴어]]에서 유래한 오스트랄라시아(Australasia)라고 불렸다. 하지만 이 단어는 같은 [[대륙붕]]만이 아닌 [[뉴질랜드]]와 같은 넓은 지역을 포함한 지역에 많이 사용되었다. 1970년대 초, 그레이터 오스트레일리아(Greater Australia)라는 용어가 플라이스토세 대륙에 도입되었고<ref>{{서적 인용|제목=Stimulating minds to fantasy? A critical etymology for Sahul|성=Ballard, Chris|이름=|날짜=1993년|판=Sahul in review: Pleistocene archaeology in Australia, New Guinea and island Melanesia|출판사=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쪽=pp. 19–20|장=|isbn=0-7315-1540-4}}</ref>, 1975년의 회의와 그 이후의 출판물에서 사훌(Sahul)이라는 이름이 사훌 대륙붕에서 전체 대륙을 부르는 이름으로 확장되었다.<ref>{{서적 인용|url=https://archive.org/details/sundasahulprehis0000unse|제목=Sunda and Sahul: Prehistorical studies in Southeast Asia, Melanesia and Australia|성=Allen, J.; J. Golson and R. Jones|이름=|날짜=1977년|판=|출판사=London: Academic Press|쪽=|장=|isbn=978-0-12-051250-8}}</ref>
 
1984년 W.파일우드(W.Filewood)는 플라이스토세의 대륙과 현재의 대륙 모두를 아우르는 "위대한 섬"이라는 의미의 메가네시아(Meganesia)라는 이름을 제안했고, 이 이름은 생물학자들에 의해 널리 받아들여졌다. 몇몇 사람들은 이 이름을 다른 의미로 사용했는데, 여행 작가 폴 테루(PaulTheroux)는 뉴질랜드를 범위에 포함시켰고, 다른 사람들은 [[하와이주|하와이]]까지 포함시켰다.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는 2004년에 오스트레일리니(Australinea)라는 이름을 만들었다. 오스트레일리아''-''뉴 기니(Australia-New Guinea)도 사용되어 왔다.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