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야기 (2019년 영화)"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버트는 법정에서 가족과 가까운 관계임을 증명하는 동시에 양육권 소송에서 유리해지려면 LA에 눌러앉아야 한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이에 따라 찰리는 LA의 아파트 한 곳을 임대해 살게 된다. 하지만 재판까지 넘어가는 것은 원치 않는다는 찰리의 의사에 버트는 노라, 니콜과의 4자 대면을 주선한다. 이 자리에서 노라는, 찰리가 LA로 돌아가고 싶다는 니콜의 바람을 거부했다는 사실과, 아들 헨리는 아빠 따라서 뉴욕과 LA를 매번 왔다갔다하는 것보다는 엄마와 함께 있는 쪽을 택할 것이라는 논리를 내세운다. 판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버트는 찰리에게 뉴욕 쪽의 집을 팔든지 해서 거주 관계를 없애자고 넌지시 제안하나, 좌절감을 느낀 찰리는 버트의 제안을 거절하는 동시에 그를 해고한다.
 
이후 찰리는 [[맥아더 펠로우 프로그램|맥아더 펠로우]]에서 수여한 상금을 챙겨 제이의 수임 비용으로 쓴다. 두 사람의 이혼 소송은 법정으로 넘어가고, 노라와 제이는 의뢰인을 대신하여 상대편을 향해 격론을 벌이며 조금이나마 불리한 면을 뒤집어씌우려 온 정성을 다한다. 노라는 찰리가 과거에 불륜을 저지른 사실과 정서상으로 거리감이 있다는 점을 파고들고, 제이는 니콜의 술버릇을 알코올 중독으로 부풀리는 동시에 찰리의 이메일을 해킹한 것은 형사소송감이라고 위협한다. 그런 와중에 법정 밖에서 찰리와 니콜은 다정한 인사를 건네고나누고 헨리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헨리 역시 왔다갔다하는 데 지쳐서 짜증을 부린다.
 
소송절차에 진절머리를 느낀 두 사람은 변호사 몰래 찰리의 아파트에서 개인적으로 만나기로 한다. 처음에는 무난하게 시작하던 두 사람의 대화는 격한 말싸움으로 번지고 만다. 니콜은 찰리가 이제 완전히 이기심에 푹 빠진 것 같다며 쏘아붙이고, 화가 난 찰리는 벽을 쳐서 구멍을 내고는 니콜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폭언을 뱉는다. 문득 이런 망신이 다 있나 하는 마음이 든 찰리는 니콜에게 사과하고, 그런 찰리에게 니콜은 위로를 건넨다. 그날 밤 찰리는 법원에서 온 전문 평가관의 입회 하에 헨리와 놀아주다가 실수로 팔을 깊게 베어버리고 만다. 머지않아 두 사람은 (노라가 니콜을 대신해 양육권을 약간 더 얻어오긴 했으나) 서로간의 요구 사항을 양보하고 공평한 합의를 이루며 이혼 소송을 끝낸다.
 
<!--An appointed expert evaluator monitors a night in with Charlie and Henry with Charlie accidentally cutting himself. Soon after, the couple agrees to relax their demands and reach an equal agreement to finalize the divorce, although Nora negotiates slightly better terms for Nicole.
 
그로부터 일년 뒤,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조우하여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찰리의 공연은 브로드웨이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었고, 니콜은 새 남자친구와 사귀는 한편 자신이 감독한 TV쇼가 [[에미상]] 후보에 지명되었다고 전한다. 찰리는 니콜에게 [[UCLA]] 관련 일 때문에 로스앤젤레스로 이사오게 되었다며 이제 헨리를 언제든지 보러올 수 있다고 말한다. <!--
A year later, Charlie's play has a successful Broadway run, while Nicole has a new boyfriend and is nominated for an Emmy Award for directing an episode of her show. Charlie informs Nicole that he has taken a residency at UCLA and will be living in Los Angeles full-time to be closer to Henry. Later, he discovers Henry reading Nicole's list of things she likes about Charlie she wrote down during counseling. Henry asks Charlie to read it aloud to him, and Charlie does so, becoming emotional as Nicole watches from afar. That evening, after attending a Halloween party together, Nicole offers to let Charlie take Henry home even though it is her night with him. As Charlie walks out to his car carrying a sleeping Henry, Nicole stops Charlie to tie his shoe for him. He thanks her, and they part ways onc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