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기독교 자체에서는 예수를 믿는것을 우상숭배로 여기지 않으나 여기에는 우상숭배라고 적어놓아 기독교를 자신들의 십계명도 지키지않는 모수넉인 집단으로 만들고 있는것과 같기때문에 이문구를 없에는것이 합당하다 여기기때문에 변경하였다.
태그: m 모바일 웹
4번째 줄:
{{기독교|state=collapsed}}
 
'''기독교'''(基督敎, {{llang|el|Χριστιανισμός|크리스티아니스모스}}, {{llang|la|Religio Christiana|렐리지오 크리스티아나}}, {{llang|en|Christianity|크리스티애너티}}<ref group="note">From [[Ancient Greek language|Ancient Greek]] {{llang|el|Χριστός|크리스토스} ''[[Christ (title)|Khristós]]'' ([[Latinization of Greek|Latinized]] as ''Christus''), translating [[히브리어|Hebrew]] מָשִׁיחַ, ''[[Messiah|Māšîăḥ]]'', meaning "the [[Anointing|anointed]] one", with the [[Late Latin|Latin]] suffixes ''-ian'' and ''-itas''.</ref>)는 [[로마 제국]]의 식민지 중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살던 [[갈릴리]]에서 비천한 계급이었던 [[목수]]라는 [[직업]]을 가진 [[나사렛 예수]]가 고대 사회에서 왕에 대해 붙여진 호칭이었던 [[신]]의 아들 행세를 하면서 권세가들의 입장을 곤란하게 하는 주장과 행동으로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한 대중의 지지를 받자 이를 불편하게 여긴 권세가 측에서 '자칭 [[유대인]]의 왕'(고대 사회에서 [[메시아]])이라는 죄목으로 [[십자가형]]으로 처형하게 한 이후 [[예수]]를 따르던 1세기 사도들에 의해 신격화가 이루어져 형성된 종교로, [[예수]]를 [[유일신]]의 아들이자 [[유일신]] 그 자체로 바라보며 [[인류]]의 유일한 구원자로 믿는 [[종교]]이다. 죄목에서 ([[메시아]]인) "[[왕]]을 자처했다"고 하지만 정작 [[예수]]는 [[유대인]]들이 "우리들의 [[왕]]이 되어 달라"는 요구를 거부하며 도망하여 숨어들었으며 [[예수]]의 의도와 다르게 사도들에 의하여 [[메시아]]로 신격화되었다. 정신의학계에서는 [[성자 망상증]], [[성인 망상증]]이 있다.<ref>[https://www.webmd.com/schizophrenia/guide/delusional-disorder#1]</ref><ref>[https://www.news-medical.net/health/Delusion-Types.aspx]</ref> [[불교]], [[이슬람교]], [[유대교]], [[힌두교]]와 함께 세계 5대 종교의 하나이나 다른 [[종교]]와는 달리 이미 죽은 사람을 '전지 전능하며 세상을 창조한 살아있는 [[신]]'이라는 등의 주장을 하면서 제자들에 의하여 [[신]]으로 만들어진 [[나사렛 예수]]를 [[우상 숭배]]하는 종교이다한다. [[성경]]에서 일만 가지 악의 뿌리인 [[돈]]을 근본으로 여긴다거나 궁극적으로 사망에 이르게 될 욕망을 조장하는 [[자본주의]]이지만 [[자본주의]] 발전에 의해 형성된 축적된 부를 이용하여 기독교 교세를 확장하여 둘의 상호 관련성에 대해 끊임없이 논쟁이 있으며<ref>[http://www.ceopartners.co.kr/bbs/board.php?bo_table=bd_03&wr_id=792&page=11]</ref> 실제로 가난한 [[국가]]와 [[빈민]], [[노숙인]], [[탈북자]]들을 취약 계층을 상대로 활동하면서 물질을 제공하고 있면서 [[신앙]]을 돈 주고 사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ref>[http://m.kmib.co.kr/view.asp?arcid=0007306718]</ref> 기독교에서 흔히 [[간증]]이라고 하면서 [[기적]] 체험담을 말하지만 이는 [[과학]]과 [[통계]]의 무지를 말하며 [[성덕도]] 등 다른 [[종교]]에서 불치병 치료와 같이 말하는 것에서 확인된다.
 
예수에 대해 "전설이었다가 후대에 역사적 사실로 둔갑되었다"고 하면서 "예수가 체포되기 전에 제자들을 풀어주기로 했는데 이것이 인류에 대한 구원으로 확대되었다"고 말했던 <예수라는 망상>이라는 책을 저술한 [[독일]]의 [[신학자]] 하인츠-베르너 쿠비차는 [[이데올로기]]와 [[종교]]에 대해서 "자신들이 진리를 보유하고 있다'는 이들에 대하여 비판적인 태도를 항상 지니세요. 당신 스스로 생각하고, [[교회]]라는 수례에 몸을 맡기지 말고, 신앙인의 무리에 휩쓸리지도 마세요. 모든 [[인간]]을 위한 단 하나의 가치가 있다면, 당신을 설득하려는 모든 사람을 의심하세요. 스스로 자신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세요."라는 비판적 사고에 있어 기본에 해당하는 한마디를 남겼다. <예수라는 망상>이라는 책은 [[대한민국]] 저자 중에서 [[옥성호]] 작가의 <신의 변명>과 유사한 부분이 있고 [[17세기]]와 18세기를 걸쳐 살았던 [[헤르만 라이마루스]] 과격한 상상력이 가미된 비판적 접근은 배제하였다. 쿠비차의 지적과 관련하여 기독교는 자신들이 진리라고 하면서 "예수 불신 지옥", "예수만이 구원"이라고 하면서 다종교 구원을 말하는 [[세계교회협의회]] 등의 통합주의, 다원주의를 [[이단]]이라며 배척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차별금지법]]에 대해 "[[종교의 자유]]에 있어 역차별"이라며 입법 반대를 하고 있다.<ref>[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15]</ref>
 
 
==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