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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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가 출연한 영화 《[[살인의 추억]]》(2003), 《[[괴물 (2006년 영화)|괴물]]》(2007),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의형제]]》, 《[[설국열차]]》, 《[[관상 (영화)|관상]]》, 《[[변호인 (영화)|변호인]]》(2013) 등 대부분이 흥행을 거두면서 국민배우로 떠올랐다. 2014년 1월 기준으로, 송강호의 영화는 통산 누적 관객 8,200만여명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됐다.<ref>윤지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046056 송강호 8000만 동원 파워, 변호인 700만 관객 돌파.. "흥행 질주 어디까지?"], 한국경제TV, 2014년 1월 5일</ref><ref>조선닷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655091 '변호인' 700만 돌파로 '8000만 배우'된 송강호, 그가 쓴 '흥행의 역사'], 조선일보, 2014년 1월 5일</ref>
 
2015년 9월 16일에 [[이준익]] 감독의 영화 《[[사도 (영화)|사도]]》가 개봉하였다. 2016년 9월에는 김지운 감독의 영화 《[[밀정]]》 으로 김지운과 송강호는 4번째로네 번째로 호흡을 맞췄고, 75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 2016-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