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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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체'''(船體, hull)란 [[선박]]에서 [[노 (도구)|노]], [[돛]], [[엔진]] 등의 [[동력]] 부분이나 [[군함]]에서 [[총포]] 등의
▲'''선체'''(船體, hull)란 [[선박]]에서 [[노 (도구)|노]], [[돛]], [[엔진]] 등의 [[동력]] 부분이나 [[군함]]에서 [[총포]] 등의 [[장비]]를 제외한 [[물]]에 뜰 수 있는 배의 [[몸통]] 부분을 가리킨다.
과거에는 [[목재]]와 같이 물보다 [[비중]]이 작아서 물에 잘 뜨는 것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강판]]이나 [[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는 목재 자체가 강판이나 섬유 강화 플라스틱 등과 비교해 [[강도]]가 약하고 [[부식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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