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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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연 구의원 제명 ===
"젊어서부터 땀 흘려 돈을 안 벌고 쉽게 돈 번 분들이 2천만원을 받고 자활 교육을 받은 뒤 또다시 성매매를 안 한다는 확신도 없다."라는 발언으로 자발적 성매매여성들에게 세금이 낭비되는걸 지적한 홍준연 구의원을 제명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홍준연 구의원은 제명에 재심신청을하고재심신청을 윤리위원회에서“성매매하고 윤리위원회에서 “성매매 피해자에게 당연히 자활 지원이 돼야 하지만 자발적 성매매 여성들에게는 세금을 지원할 수 없다. 자발적 성매매 여성은 현행법률상 범법자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라는 기존 소신을 밝히고 “세금을 제대로 쓰자는 취지로 성매매 여성들에 대한 투명한 예산집행과 사후 대책을 질의한 것이 과연 제명 사유가 되는지 판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하여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홍준연 구의원의 재심신청에 "성매매여성들에 대한 성차별적이고 반인권적인 비하와 혐오 발언을 반복함으로써, 우리 당의 여성‧장애인‧소수자의여성‧장애인‧대중의 인권보장을 강화하려는 강령과 윤리규범을 위반하였다는 혐의 사실에 대한 원심 결정을 번복할 만한 사정이 없다."고 하였다. 20대 남성들에게 교육을 제대로 못받았다는등의못받았다는 등의 막말을 쏟아낸 홍익표 의원이나 설훈 의원에게 아무런 징계를 하지 않던것과는 다른 모습이어서 윤리위원들의 징계 잣대에 문제가 있다는 논란도 되고 있다.<ref>{{웹 인용|url=http://m.kmib.co.kr/view.asp?arcid=0013206907|제목=제명 확정… 홍준연 “성매매女 세금 낭비 막은 대가인가”|성=기자|이름=김상기|날짜=2019-04-05|언어=ko|확인날짜=2019-04-06}}</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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