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에 대한 맹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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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맹세문 (1968년 ~ 1972년)===
{{인용문|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의 통일과 번영을 위하여 정의와 진실로서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문교부 시행 맹세문 (1972년 ~ 2007년 6월)===
{{인용문|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초기 맹세문에서 ‘조국의 통일과 번영’이라는 문구가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으로, ‘정의와 진실로서’라는 문구가 ‘몸과 마음을 바쳐’라는 문구로 변경되어 [[2007년]]까지 사용되었다.
 
===행정자치부 시행 현행 맹세문 (2007년 7월 ~ )===
{{인용문|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1972년]] 이후 35년만에 문교부에서 시행하는 맹세문에서 '자랑스런'이라는 문구가 문법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랑스러운'으로 변경되었고, 현재의 시대상에 맞게 '조국과 민족의' 라는 문구가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로 변경되었으며, '몸과 마음을 바쳐'라는 문구는 삭제된 형태의 새로운 형태의 맹세문이 [[2007년 7월]] 개정되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