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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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례|#0080C0|유로존}}
{{범례|#66BB66|유로존에 가입할 의무가 있는 국가}}
{{범례|yellow|비EU 지역에서 [[유로존#협정하에 유로를 쓰는 지역|협정하에 유로화를 쓰고 있는 지역]]}}
{{범례|purple|비EU 지역에서 [[유로존#협정없이 유로를 쓰는 지역|협정 없이 유로화를 쓰고 있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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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례|#855C99|[[유로]]를 사용하는 비[[유럽 연합|EU]] 가입국·지역}}]]
유로화를 쓰지 않는
[[덴마크]]
[[스웨덴]]은 가입하기 위한 기준의 적합성에 효과가 없는 법률의 틈새를 찾아내어 사실상의 옵트 아웃을 얻었다. 그러므로 유로화를 강요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것은 위원회에 의해 묵인된 국민투표에 의거한 스웨덴 정부의 유로존 가입 거부 때문이다. 하지만 위원회는 미래의 회원국들이 같은 방법으로 거부를 하고자 하는 것에는 엄격하게 대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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