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태그: m 모바일 웹 |
||
22번째 줄:
== 지정 ==
광역시의 경우 기존의 직할시가 그대로 유지된 채 광역시로 지정되거나 승격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광역시로 승격하는 [[자치시]]의 면적이 작으면 이웃에 있는 시, 군을 통합하기도 한다. 이는 옛 직할시 또한 마찬가지였으며,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 [[부산광역시]]([[1995년]]) -
* [[대구광역시]](1995년) -
* [[인천광역시]](1995년) -
* [[광주광역시]](1995년) -
* [[대전광역시]](1995년) -
* [[울산광역시]]([[1997년]]) - [[경상남도]]
일반적으로 [[시 (행정 구역)|자치시]]의 인구가 100만명 이상이거나, 인접 시, 군과 통합하는 행정구역 조정으로 기초자치단체 단위의 인구가 100만명이 넘게 되면 광역시로의 승격이 거론된다.<ref>[http://www.ih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90 화성·수원·오산 하나 되는 시나리오] {{웨이백|url=http://www.ih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90# |date=20140104204523 }}《화성신문》2007년 12월 8일 최대호 기자</ref> 단, 인구 100만 명 이상이 광역시 승격 조건이라는 법적 근거는 존재하지 않지만<ref>[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264 광역시 승격 공정한 원칙 만들라] {{웨이백|url=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264 |date=20140104210905 }}《경기신문》2012년 9월 13일 최영재 기자</ref> 지금의 광역시들이 보통 인구 100만을 즈음하여<ref>도시에 따라 다르다. 인천과 대구의 경우 100만을 넘긴 후에 직할시(광역시)로 승격되었지만, 대전과 광주 그리고
== 비대 자치시의 광역시 승격 문제 및 논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