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람 1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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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제국과의 관계 ==
[[로마 제국]] 시리아 속주의 남부 경계 지대의 주요 도시 [[팔미라]]에서는 [[세프티미우스 오대나투스오데나투스]]([[:en:Septimius Odaenathus]])의 아내 [[제노비아]]([[:en:Zenobia]])가 어린 아들인 [[바발라투스]]([[:en:Vaballathus]])를 [[아우구스투스]](인명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고 황제라는 의미)라고 칭했다. 그와 동시에 스스로는 아우그스타(아우구스투스의 여성형)라고 자칭하면서 팔미라 왕국의 섭정으로서 지위를 굳히고, 지배 영역을 로마 제국의 근처까지 확대시켰다. 결국 로마의 황제 [[아우렐리아누스]]는 272년에 팔미라 토벌을 위해 군대를 움직였다. 이 사실을 들은 제노비아는 사산 왕조에 지원을 요구하였고, 바흐람은 병사를 파견했다. 그러나 싸움에 진 제노비아는 퇴각하여 사산 왕조에 망명을 하려 하였지만, [[유프라테스강]]의 근처에서 로마군에게 포박되었다.
 
바흐람은 로마 황제에게 평화를 제의하기 위해 공사를 로마에 파견했으며, 아우렐리아누스는 바흐람의 제의를 받고 휴전 협정을 수락하였다. 또한 아우렐리아누스가 로마에서 개선식을 실시한 274년에 페르시아는 로마 황제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개선식에 사절을 파견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