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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1910년 여순에서 열렸던 이토 히로부미 저격사건 재판에서 안중근은 동지인 우덕순, 조도선, 유동하와 법정에 서서 일본인 재판관인 마나베와 검찰관 미조후지의 재판 진행하에 심문을 받게 된다. 일본인 재판관의 끈질긴 질문과 검찰관의 공격적인 심문에도 굴하지 않고 안중근은 떳떳하게 자신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이유와 그가 한민족에게 저질렀던 만행을 고하게 된다.
== KBS 대한국인 종방 이후 ==
[[KBS]]가 방영한 8.15 특집극 대한국인 2부에서 배우 [[김흥기]]는 [[1909년]] [[10월 26일]] [[청나라]] [[하얼빈역]]에서 [[안중근]]이 [[이등박문]]을 처단했는데 성공하며 [[안중근]]은 꼬레아 우라(러시아어로:대한국만세)!라고 외치고 나서 [[러시아군]]에 포위되어 [[안중근]]을 붙잡혀가는 마지막 장면을 찍어냈다. [[김흥기]]가 드라마최종촬영 합류하여 [[안중근]]의 순국장면으로 마지막촬영을 하였으나 끝이났다.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이후 [[미국]]이 [[일본]]에 공격을받고 [[1945년]] [[조선]]이 [[광복]]을 맞이하였으나,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며 [[1953년]] [[북한]]과[[남한]]은 비기며 휴전하였다. [[1987년]] [[부산광역시|부산직할시]]의 민주투사 출신 [[박종철]]이 [[한국경찰]]에 부정물고문으로 사망하여 [[안중근의사기념관]]직원들이 배우[[김흥기]]와함께 한국의민주투사청년 죽은 故[[박종철]]을 위로했다. 배우 [[김흥기]]는 [[2009년]]에 사망했으며, [[2019년]] [[광주광역시|전라남도 광주직할시의 여자연예인 출신]] [[구하라]]가 자살했으며 [[서울특별시]]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안중근의사기념관]]직원들이 충격받아 오열하며 故[[구하라]]를 위로를 했다.
== 출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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