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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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nsgh963 (토론 | 기여) →경제: 준비하는 미래 대표인 김영환 대표가 발언한 내용과 실제 연구보고서를 바탕으로 팩트를 제시하고자 하니 이해하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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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 {{llang|en|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North Korea}})은 [[동아시아]]의 [[한반도]]의 북반부를 통치하는 국가이다. 수도이자 최대 도시는 [[평양직할시]]이다. UN이 추정하는 인구는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한반도]]의 [[북위 38도]] 이북 지역에서 [[소련군]]에 의해 [[한국의 군정기|군정]]이 실시되었으며, [[1946년]] 2월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가 수립되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48년]]에는 '한반도 총선거'에 기초하여 [[김일성]]을 수상, [[박헌영]] · [[홍명희]] 등을 부수상으로 하여 [[1948년]] [[9월 9일]], 국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사회주의 이념의 정부가 공식 출범했다<ref>{{서적 인용 |저자=김재영 외|제목=한국 역사 인물 뒤집어 읽기|날짜=2001-04-02|판=초판 2쇄|출판사=인물과사상사|출판위치=서울|id={{ISBN|89-88410-37-8}}-03910|쪽=321~322}}</ref>. 그러나 현재까지 대한민국, 일본의 정부는 이들의 정부 출범을 합법적이라고 보지 않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명시적으로는 합법적인 주권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또한 자신을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적 정부로 여긴다.
통치 형태는 형식상 [[다당제]]이지만 [[조선로동당]]의 강령에 반대하는 당이 없는 관계로 1당 [[독재]] 체제로 평가 받는다. 초대 최고지도자 김일성은 [[한국 전쟁]], [[8월 종파 사건]] 등을 거쳐 정적을 제거하여 수령 중심 정치 체제를 완성하였다. 그의 자손인 [[김정일]], [[김정은]]은 차례로 집권를 하며 선대의 수령주의를 이어받은 정치를
분단 이후부터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는 이런 기본권 제한을 부인하지만 새터민의 증언, 음성적인 내부 자료의 유출로 이 의혹이 뒷받침되고 있다. 이는 유엔총회 차원에서 2005년부터 2019년까지 인권 결의안이 채택된 이유 중 하나다.<ref>{{뉴스 인용|url=https://www.nocutnews.co.kr/news/5243971|제목=UN, 북한인권결의안 채택…"가장 책임 있는 자" 표현도 포함|성=장규석|이름=UN, 북한인권결의안 채택…"가장 책임 있는 자" 표현도 포함|날짜=2019년 11월 15일|뉴스=UN, 북한인권결의안 채택…"가장 책임 있는 자" 표현도 포함|출판사=|확인날짜=}}</ref> 이런 체제 유지 시도에 대한 부작용으로
== 국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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