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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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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고학적 연구 ==
[[비파형동검]]과 탁자식 [[고인돌]], 미송리형토기를 고조선의 세력 범위를 입증하는 고조선의 유물로 보고 있으나, 비파형동검의 분포 및 유형에 따라 고조선이 아닌 [[동호 (민족)|동호]]의 문화에 속하는 지역도 있어 주의를 요한다.<ref>송호정, 〈중국 내몽고 및 요서 지역 답사를 통해 본 한국 고대문화〉, 청람사학 제6집, 2002</ref>
 
 
== 단군(檀君=天干) 의 어원(etymology)은 알에서 까진 군자를 의미한다 ==
 
== 현재 전세계에서 출토되고있는 유물 및 천문학 그리고 어원학을 기반으로한 관점 의 단군조선 ==
 
고조선은 옛고(古)자를 앞에 붙여 조선을 계승한 대조선(후조선)과 구분하기 위해 근대의 사학자들이 붙인 명칭이나 《조선》 또는 《단군조선》이 바른표기이며 후대에 뒤를 잇는 A.D 1392년 조선은 《대조선》 또는 《후조선》이 바른표기이다.
 
단군조선은 우리가 알고있는 홍산문명부터《紅山文明》 상나라《商朝》 기자조선《箕子朝鮮》까지를 단군조선《檀君(天干)朝鮮》이라하며 서세동점시기 와 왜정때 심각하게 한민족역사《韓民族歷史》를 훼손시켜 놓은것을 알수있다.
 
또한
 
기자조선은 단군조《檀君朝》후기 기자《箕子》께서 다스린 시대를 말한다.
 
기자(箕子)는 역사 재단사(歷史裁斷士) 단재 신채호의 기자조선 부정으로 인하여 이후 민족사학자(民族史學者)들에게 영향을 끼쳤으며 그 영향으로 인하여 구려(구리,고려,부여)시대부터 대한제국시대 이후까지 신앙(信仰)으로 섬겨왔던 단군조(檀君朝) 기자(箕子)의 역사가 식민사학으로 왜곡되는 크나큰 오류를 범하게 되었다.
 
( 현재 단재께서 기자조선을 부정하였는지 또는 저술서가 왜정때 왜곡되었는지는 검증해볼 필요성이 있다.)
 
천하고금대총편람도에는 현재 한반도를
기자도《箕子島 》로 표기하고 있다.
 
또한
 
상나라 천자의 칭호가 천간(天干)이며 천간은 1980년대 이후까지도 《쳔》 과 《텬》의 발음을 혼용해 사용하였다.
 
천간은 텬가니 탄구니 단구니 단군으로 동일한 호칭인것으로 어원학(etymology)적으로도 증명되는것으로 단군《檀君》의 최초 기록인 것이다.
 
고종황제의 황명으로 편찬된 소학교용 교재이자 한국 최초 통사인 조선역사(朝鮮歷史)서는 근대교육이 전개되는 시점에서 국사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교과서일 뿐 아니라, 최초의 한국사 통사(通史)라는 데 의미가 있다.
 
조선역사(朝鮮歷史) 목차에는 1권 《 단군기(檀君紀)》 《기자기(箕子紀)》 《신라기(新羅紀)》 2권 《고려기(高麗紀)》 3권 《 본조기(本朝紀)》로 표시되어 있어 기자조선의 실체를 고증하는 것이다.
 
그외에 전세계에서 출토되고 있는 상나라로 알고있는 단군조선 의 유물양식 과 중공대륙에서 출토되는 유물에 새겨진 문자등을 통해 고증할수 있음에도 식민지배 시대에 세뇌당한 식민사관이 역사학계를 잠식하고있는 실정이다.
 
단군조선의 주체가 바로 상나라 또는 은나라로 알고있는 고대국가로 옥기시대인 고한국(古韓國,하나라)을 멸하고 금속문명을 건설한 현대문명의 시원(始原)인것이다.
 
현재의 대한민국 강단(식민)사학계 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사학계에서는 일반적으로 기자조선에 대한 고전적인 인식(기자동래설, 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의 승계 등)을 부정하는 추세이나 이것은 식민사학의 폐단으로 중대한 오류를 범하고 있다.
 
== 단군조선의 성(姓) 과 씨(氏) ==
 
성(姓,Castle,開設,womb,움부,uterus,子宮,십,힙,hip)의 어원(etymology)은 자식이 들어섬을 의미하며 태초의 어머니 성(姓)을 의미한다.
 
희(姬)성은 부계 씨(氏)가 아닌 모계 성(姓)을 의미하며 단군조선(檀君朝鮮)의 씨(氏)는 모두 태초 한인(桓人) 조상을 의미하는 동시에 자식을 의미하는 자(子)씨인 것이다.
 
 
 
== 역사서의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