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운전자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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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운전자론'''({{llang|en|Korean Peninsula Driver Theory}})은 2017년 5월 10일에 취임한 [[문재인]] 대통령 정부에서 [[2017~201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위기|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과 미사일]]에 대한 해결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반도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며, [[남북관계]]에 있어서 [[대한민국]]의 주변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중심적인 역할에대한 정책 방향의 용어로 시작된 것이다.<ref>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49904 </ref><ref>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60502.html</ref>
 
== 용어의 유래 ==
[[문재인]] 정부에서는 한반도가 주도하는 대북 핵 해결과 한반도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구현하는 정책을 정의한 용어로 사용한 것이 '''한반도 운전자론'''이다. 상반되는 용어로는 1990년 대에서 사용되던 일본식 영어로 일본이 국제 사회에서 제외되는 부정적인 의미를 갖는 저펜'저팬 패싱'(Japan Passing)을, 한국에서는 [[코리아 패싱]]으로 본따서 2017년 [[자유한국당]] 대선 주자가 사용하기 시작하였다.<ref>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82402102251607001</ref>
 
== 한국 정부의 정책 방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