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칼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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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칼론'''(Mohamed Kallon, [[1979년]] [[10월 6일]] ~ )은 [[시에라리온]]의 축구 선수이다.
 
== 선수 시절 ==
칼론은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에서 3시즌간 활약하였고 [[2005년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득점왕을 기록하기도 했다.
=== 클럽 ===
1994년 올드 에드워디언스 FC 입단으로 프로에 뛰어들었고 이후 22년동안 조국인 시에라리온을 비롯해 [[레바논]], [[스웨덴]],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사우디아라비아]], [[그리스]], [[아랍에미리트]], [[중국]], [[인도]]에서 프로 통산 330경기에 출전하여 108골을 뽑아냈고 특히 [[알이티하드 FC]]에서 임대 선수로 뛰었을 당시 [[2005년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면서 팀의 우승을 견인했다. 이후 2016년 조국팀인 칼론 FC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 국가대표팀 ===
선수 생활 말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축구 클럽을 만든 뒤에 그 팀의 선수로 뛰었다.
1995년 4월 [[콩고 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콩고 공화국]]과의 [[1996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에서 15살의 어린 나이에 [[국제 A매치]] 데뷔전을 치르자마자 A매치 데뷔골을 신고했다. 그리고 [[부르키나파소 축구 국가대표팀|부르키나파소]]와의 [[1996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본선 B조 1차전에서도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2012년까지 A매치 35경기에서 14골을 터뜨리면서 역대 시에라리온 국가대표 선수 가운데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의 형인 [[무사 칼론]]과 [[케모카이 칼론]] 역시 축구 선수였으며 [[시에라리온 축구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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