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승 (시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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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승'''([[1959년]]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 이력 ==
[[인천광역시|인천]]의 제물포고등학교를 거쳐 [[1983년]]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였고,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하다가 중도에 그만 두었다. [[1986년]] 계간 <세계의 문학> 가을호에 <반성. 서(序)>외 3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2002년]]에 제3회 《[[현대시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 시집 ==
* 1987년, 《반성》, 민음사
* 1988년, 《車에 실려가는 車》, 우경
* 1988년, 《취객의 꿈》, 청하
* 1989년, 《심판처럼 두려운 사랑》, 책나무 ([[장정일]]과의 2인시집)
* 1991년, 《아름다운 폐인》, 미학사
* 1994년, 《몸 하나의 사랑》, 미학사
* 1994년, 《권태》, 나무
* 1995년, 《흐르는 인생은 저승차를 타고 간다》, 신아출판사
* 2001년, 《무소유보다 더 찬란한 극빈》, 나남
 
== 수필집 ==
* 1989년, 《오늘 하루의 죽음》, 문음사
 
== 주석 ==
<references/>
 
== 바깥 고리 ==
* [http://www.koreapoem.co.kr/home/kimys/main/index.htm 김영승 시인]
 
[[분류:1959년 태어남]]
[[분류:대한민국의 시인]]
[[분류:인천광역시 출신자]]
[[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