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PP29: 두 판 사이의 차이
소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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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5일 (토) 16:14 판
2018 PP29는 대한민국 연구진으로는 처음 발견한[1] 지구 위협 천체이다. 2018년 8월 13일 남아공에 있는 한국천문연구원의 KMTNet을 이용해 처음 발견되었으며, 이어서 칠레에 있는 KMTNet 망원경에서도 관측되었다.[2] 2019년 소행성 센터가 6월 5일 임시번호 2018 PP29를 부여했으며, 발견자는 한국천문연구원의 정안영민이다.[3]
2018 PP29 | |
발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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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자 | 정안영민 |
발견일 | 2018년 8월 13일 |
궤도 성질 | |
궤도 긴반지름(a) | 3.21 |
근일점(q) | 0.820 |
원일점(Q) | 5.59 |
공전 주기(P) | 5.74 년 |
궤도 경사(i) | 20.6 |
궤도 이심률(e) | 0.744 |
승교점 경도(Ω) | 119 |
근일점 편각(ω) | 302 |
물리적 성질 | |
지름 | 160m |
절대등급(H) | 21.7 |
발견 직후 제트추진연구소의 센트리(Sentry) 시스템은 2018 PP29가 2063년과 2069년에 28억분의 1 확률로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1] 센트리 시스템에서 향후 100년간 지구 충돌 확률이 있다고 보고하는 지구위협천체는 2020년 1월 현재 약 40개이다.
각주
- ↑ 가 나 “국내서 지구 위협할 소행성 첫 발견”. 《뉴시스》. 2019년 6월 25일.
- ↑ “Minor Planet Center의 2018 PP29 설명”.
- ↑ “MPEC 2019-L56 : 2018 PP29”. 《Minor Planet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