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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주의}}
'''섭정'''(攝政)은 [[군주]](군왕)가 통치하는 [[국가]](군주국)에서군주국에서 군주가 아직 어려서 정무를 수행할 능력이 없거나 병으로 정사를 돌보지 못할 때 국왕을군주를 대신해서 통치권을 받아 국가를 다스리던 사람이나 그 일을 가리킨다.
 
동양에서는 [[황태자]]나 [[왕세자태자]]가 다스리는 것을 [[대리청정]], [[황태후]]나 [[대왕대비]] 등 여자들이 다스리는 것은 [[수렴청정]] 그리고 신하 중 [[고명대신]]인 대신이 다스리는 것 또는 그 대신을 [[섭정승]](攝政丞)이라 한다. [[조선]]에서는 섭정이라는 용어가 거의 쓰이지 않았고, 수렴청정과 대리청정, 섭정승이라는 말이 주로 쓰였다.
 
동양에서는 다음과 같은 때에 섭정이 이루어졌다.
* [[조선|조선 왕조]]의 [[수렴청정]]
{{본문|수렴청정#조선 왕조의 수렴청정}}
* 조선 왕조의조선의 [[섭정승]]
:: [[조선 단종|단종]] : 12세의 어린 나이로 즉위했으나 [[수렴청정]]을 해줄 왕대비나 대왕대비가 부재하여 [[영의정]] [[황보인|황보 인]]의 1개월간 섭정승 체제를 거쳐 [[좌의정]] [[절재 김종서|김종서]]가 1년간 정사를 돌보았고 뒤이어 왕숙 [[조선 세조|수양대군]]이 [[영의정]]으로서 2년간 정사를 돌보았다.
:: [[조선 예종|예종]] : 19세의 나이로 즉위하여 사촌 형 [[귀성군|귀성군 이준]]이 [[영의정]]으로서 4개월 동안 섭정승을 맡았다. 당시 예종은 충분히 친정을 할 수 있는 나이였으나 몸이 병약하여 사촌 형의 도움을 받았었다.
:: [[조선 철종|철종]] : 종숙모이자 양모인 [[순원왕후]]가 3년간 수렴청정을 하였다.
:: [[대한제국 고종|고종]] : 양어머니이자 대왕대비였던 삼종숙모 [[신정왕후|신정익황후 조씨]]의 1년 동안 수렴청정을 거쳐 영의정 [[김좌근]]의 3일간 섭정승 체제 후 9년간 친아버지 [[흥선대원군]]의 섭정승을 받았고 그 사이에 [[영의정]] [[조두순 (1796년)|조두순]]과 [[이경재 (1800년)|영의정 이경재]]와 [[김병학 (1821년)|영의정 김병학]]과 [[정원용|영의정 정원용]]의 섭정승 체제를 각각으로 한 달 간 잠시 받기도 하였으며 흥선대원군이 섭정승에서 물러난 직후 영의정 [[이유원 (1814년)|이유원]]의 섭정승을 한 달 간 잠시 받았다. 1884년 갑신정변 실패 직후 영의정 겸 집정대신 [[심순택]]이 섭정승하였고 조선 시대 과도 개화기였던 1895년 내각총리대신 겸 영의정 권한대행 [[박정양]]이 섭정승하였으며 [[1895년]]에서 [[1896년]]까지 총리대신 겸 영의정 권한대행 [[김홍집 (1842년)|김홍집]]이 잠시 섭정승하였다. 1901년에서 1902년까지 의정내각총리집정대신 [[윤용선]]이 섭정승하였으며 1904년에서 1905년까지 의정대신 [[이근명 (1840년)|이근명]]이 섭정승하였다.
* [[대한제국]] 황조의 [[섭정승]]
:: [[대한제국 순종|순종]] : 1907년에 잠시 이복 남동생 [[의친왕|의친왕 이강]]이 [[대리청정]]을 거쳐 1909년 [[기유각서]]로 인하여 순종 황제의 실권이 박탈된 후 1910년에 잠시 [[박제순]] 내각총리대신이 섭정승하였다.
* [[청나라]]의 섭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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