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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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安息日, {{llang|he| שבת}}, 샤뱌트)은 [[성경영어]]에서: [[야훼|하나님]]이Sabbath)은 천지편하게 만물을쉬는 6일날을 간 창조하시고 제7일에 안식하셨다는 내용에서 유래한다([[창세기]] 2장 1절)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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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제7일 안식일은 토요일로 여겨지며, [[유대교]] 신앙에서 거룩하게 지키던 날로([[느헤미야기|느헤미야]] 13장 19-21절), 야훼 하느님과 하느님의 백성들의 표징으로 만들어졌다([[에제키엘서|에제키엘]] 20장 12절).
 
== 성경의 안식일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애굽기]] 20장8절)고 명명된 [[십계명]]의 네번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죽임을 당할 정도로([[민수기]] 15장 32-36절) 중요한 날로 인식이 된다.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대대의 표징이라고 표현하였다. ([[출애굽기]] 31장 13절) 유대인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과의 언약으로 인식하고 지키고 있다([[출애굽기]] 31: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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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식일의 유래 ==
[[성경]]에서 [[야훼|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6일 간 [[천지창조|창조]]하시고 제7일에 안식하셨다는 내용에서 유래한다([[창세기]] 2장 1절). 성경에서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표현 되어 있으며, 오늘날 요일상 토요일로 여겨진다. 하나님께서는 일곱째날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셨으나([[레위기]] 23장 1절), 사람들이 안식일을 잘 지키지 않자, 느헤미아는 좀 더 강하게 안식일 전날 저녁부터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한 적이 있다([[느헤미야기|느헤미아]] 13장 19-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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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식일의 제사 형식 ==
구약시대에는 제사 형식으로 양으로 하였지만 신약 시대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되었다([[요한 복음서]] 4장 23절)([[루가 복음서]] 4장 16절),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시며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다 ([[마태오 복음서]] 12장 8절)([[마르코 복음서]] 2장 28절)([[루가 복음서]] 6장 5절) [[사도 바울로]]를 포함한 그의 제자들이 이 방식을 따르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사도행전]] 16장 13절, 17장 2절, 18장 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