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상: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토론 | 기여)
잔글 {{토막글}}
백두 (토론 | 기여)
잔글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재상'''(宰相)은 [[군주제]]에서 [[군주]]의 국정을 보좌하는 최고 책임자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근대 이전의 내각 수반을 의미하며, 근대 이후에는 [[행정부]]의 장(長)이라는 의미로 [[수상]](首相)이라는 칭호가 주로 사용된다.
오늘날의 군주국가 (영국,일본,태국등)의 내각수반을 뜻하는 단어다.직역하면 재(宰)는 보행을, 상(相)은 보행을 돕는 자이다.{{출처}}
중국 고대 군주체제에서는 사도(司徒)·태위(太尉)·사공(司空)등이 있었고, 한국의 조선시대에는 삼의정(三議政:영의정·좌의정·우의정)이 대표적인 예다.
이들은 임금을 보필하는 중앙의 중요관직이었다.
 
{{토막글}}
[[분류:관직과 칭호]]
 
[[ca:Canceller]]
[[da:Kansler]]
[[de:Kanzler]]
[[en:Chancellor]]
[[el:Καγκελάριος]]
[[es:Canciller]]
[[fr:Chancelier]]
[[it:Cancelliere]]
[[lt:Kancleris]]
[[nl:Kanselier]]
[[ja:宰相]]
[[pl:Kanclerz]]
[[pt:Chanceler]]
[[ro:Cancelar]]
[[ru:Канцлер]]
[[simple:Chancellor]]
[[fi:Kansleri]]
[[tr:şansölye]]
[[uk:Канцлер]]
[[ur:چانسلر]]
[[zh:宰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