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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일제가 조선을 침략하기 위해 일본 육군참모본부에서 만든 학설이다. 임나일본부는 가야에 일본의 식민지였던 임나가 존재했고 조선 땅을 되찾는 것이지 침략하는게 아니라는 군인들 정신교육 자료이다. 임나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가 일본 열도에 진출해 세운 분국들 다툼에서 생긴 일이고 그당시 일본내 지명이다. 가야는 1세기부터 6세기까지 제철 기술이 뛰어난 강대국이었기 때문에 6세기까지 제철 기술이 없던 일본이 가야에 식민지를 세우고 200년동안 군사 활동과 교역을 했다면 근거 사료가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일본내 가야 유물과 백제, 신라, 고구려 유물이 쏟아져 나와 임나일본부설은 근거 자료뿐 아니라 논문 한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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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은 일제가 조선을 침략하기 위해 일본 육군참모본부에서 만든 학설이다. 임나일본부는 가야에 일본의 식민지였던 임나가 존재했고 조선 땅을 되찾는 것이지 침략하는게 아니라는 군인들 정신교육 자료이다. 임나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가 일본 열도에 진출해 세운 분국들 다툼에서 생긴 일이고 그당시 일본내 지명이다. 가야는 1세기부터 6세기까지 제철 기술이 뛰어난 강대국이었기 때문에 6세기까지 제철 기술이 없던 일본이 가야에 식민지를 세우고 200년동안 군사 활동과 교역을 했다면 근거 자료나 사료, 유물 유적이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반대다. 지금 일본 지역내 가야계 유물과 백제, 신라, 고구려 유물이 쏟아져 나와 있다. 임나일본부설은 일본 육군참모본부에서 만들었다는 자료는 있어도 실제 임나일본부가 있었다는 논문은 한편도 없을 정도이다. 일본 극우파들, 일본 우익단체들이 한국 학생들, 한국 학교, 단체에 장학금과 후원금을 줘서 퍼뜨리고 있는 침략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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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은 일제가 조선을 침략하기 위해 일본 육군참모본부에서 만든 학설이다. 임나일본부는 가야에 일본의 식민지였던 임나가 존재했고 조선 땅을 되찾는 것이지 침략하는게 아니라는 군인들 정신교육 자료이다. 임나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가 일본 열도에 진출해 세운 분국들 다툼에서 생긴 일이고 그당시 일본내 지명이다. 가야는 1세기부터 6세기까지 제철 기술이 뛰어난 강대국이었기 때문에 6세기까지 제철 기술이 없던 일본이 가야에 식민지를 세우고 200년동안 군사 활동과 교역을 했다면 근거 사료가자료나 사료, 유물 유적이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일본내반대다. 가야지금 일본 지역내 가야계 유물과 백제, 신라, 고구려 유물이 쏟아져 나와 임나일본부설은 근거 자료뿐 아니라 논문 한편도 없다있다.
 
임나일본부설은 일본 육군참모본부에서 만들었다는 자료는 있어도 실제 임나일본부가 있었다는 논문은 한편도 없을 정도이다. 일본 극우파들, 일본 우익단체들이 한국 학생들, 한국 학교, 단체에 장학금과 후원금을 줘서 퍼뜨리고 있는 침략설이다.
또는 '''남선경영론'''(南鮮經營論), '''임나지왜재'''(任那之倭宰),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는 4세기 ~ 6세기에 왜국이 [[한반도]] 남부의 [[임나]]([[가야]])지역에 통치기구를 세워 한반도 남부 지방의 일부를 다스렸다는 학설이다.
 
[[파일:Mimana nihonfu map kor.jpg|섬네일|임나일본부설에 따른 삼국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