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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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견종으로 취급: 보통명사로도 쓰이던 시기를 언급.
→‎위험 견종으로 취급: 개 조심과 관련된 일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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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랑스, 독일 등에서 도사 투견 등 투견을 위험 견종으로 지정해 규제하고 있다. 또, 사육이 허가된 경우에도 입마개 등 관리에 관한 의무가 따라다닌다. 일본에서는 관리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빈번하지만, 국가에서의 규제가 없고,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특정견으로 지정해 규제할 뿐이다.
 
1980년대까지 한국에서는 사나운 대형견에 대명사로 보통명사로도 잘못 알려져 '개 조심'이라고 대문이나 담벼락 크게 쓰여 있으면 견종으로 생각하지 않았기에 도사견이 있다고 예상을 많이 하였다. 또 동네에서 사납다고 유명한 아저씨가 거주하는 집은 동네 아이들이 마주칠 일이 없도록 마치 '개 조심'이라고 적혀 있는 것처럼 위치를 미리 공유하고 피해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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