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당강 전투 (1288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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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향 ==
대월 이외에 [[인도차이나 반도]]에 있는 다른 왕국들인 베트남 남부의 [[진랍]]과 중부의 [[참파]]는 [[쿠빌라이칸]]을 그들의 간섭자로 받아들였었다. 박당강 전투는 베트남의 역사에서 초강대국에 맞서 자주독립을 지켜낸 위대한 승리로 추앙받고 있다. 베트남은 몽골 기마병을군을 맞아 3번이나 승리하면서, 이후 몽골은 두 번 다시는 베트남을 노리지 않았다.
 
1959년에 굴착공사 중에 1288년 전투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말뚝이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