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문화방송 사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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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여의도 문화방송 사옥'''(汝矣島 文化放送 社屋)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위치했던 건물이었다. 정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 소속 건축가인 김정식이 설계를 맡았으며 동아건설이 건설을 맡았다. [[1979년]] [[9월 11일]]에 공사를 시작하여 [[1982년]] [[3월 17일]]에 준공된 이 건물은 지상 10층, 옥탑 1층, 지하 2층 규모를 띠고 있었다.
 
(구)MBC여의도 사옥은[[1985년]]까지 현재의 일산 사옥과 같이 방송용 스튜디오로 건설한 건물이여서 MBC 여의도 스튜디오 라는 명칭으로 불렸고 1986년에 사옥을 증축하여 MBC 여의도 사옥으로 명칭이 변경되고 정동에 있던 방송 시설과 방송 장비가 모두 여의도로 이전하고 약 30년 동안 사용했다. 그러다가 새로운 방송 장비, 방송 시설등이 도입됨에 따라 MBC에서는 기존의 여의도 사옥이 새로운 방송시대를 맞이하기는 면적이 좁고 부족하여 2011년에 상암동에 방송센터, 미디어센터, 경영센터를 모두 통합한 건물을 설계한다. 이에 여의도MBC 5층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