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 대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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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憐降卒有何辜'''<br />
<br />
팔 척 백기대백기대는 모두가 두골이니,해골이요<br />
들판에 뒹구는 뼈 겨우 수 만 구뿐이겠는가?<br />
장수가 공 이루려면 일만의 뼈가 뒹군다는 것은 옛말이라네,<br />
화살과 돌이 무정히도 날아다닌 건 전투에서 이기려 한 것이었다만은<br />
이기기 위해 싸우는 것니 화살과 돌에는 사정이 없다하나,<br />
불쌍한 항복한 군사에게는군사들은 무슨 죄가 있을까있단 말인가?<br />}}
 
이러한 행동으로 얻게 된 효과는 상당했다. 당시 다른 5국에 경고하는 의미(진나라에 대항하는 자는 죽음 뿐이다)도 있었으며, 조나라에게는 항전의 의욕을 완전히 꺾어버린 것이었다. 게다가 농사를 지을 남자들이 거의 남지 않게 된 조나라는 이후 완전히 몰락해 버리고 말았다. 다시는 예전의 힘을 회복하지 못한 조나라는 결국 약 30년 후인 [[기원전 228년]] 멸망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