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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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주한미국공사인 호러스 알렌은 한국 정부와 하와이 농장주들 사이에서 중개자 역할을 했다. 고종의 윤허도 받았다. 그래도 지원자가 많지 않자 인천 내리감리교회의 조지 존스 목사가 설득에 나섰다. 1902년 12월 22일 첫 이민단 121명이 인천항을 떠났는데 감리교회 교인도 50여명 포함되었다. 거의 여러 [[종교]] 단체의 주민들이 하와이에 살고 있다. [[로마 가톨릭교회]]는 하와이 주의 가장 큰 종교 단체이다. 다음으로 가장 큰 종교 단체들은 [[신토]], [[불교]]와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를 포함한다. 초기 하와이인들은 다수의 신들을 포함하고, 자연의 여러 면들의 숭배 주위에 중심을 둔 다신교를 숭배하였다. [[미국]]과 [[프랑스]]의 선교사들은 1820년대와 1930년대에 하와이 주민들의 대부분을 [[기독교]]로 개종시켰다.<ref name="하와이1"/><ref>[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132309&code=23111616&cp=nv 한인 이민교회, 동포들 애환 달래고 독립운동도 앞장 서] 국민일보(33면 TOP, 2015.06.25.) 기사 참조</ref>
 
== 교통 ==
하와이주의 교통에는 [[주간고속도로 하와이 제1호선]], [[주간고속도로 하와이 제2호선]], [[주간고속도로 하와이 제3호선]] 등이 있고, 일반 국도 없이 주도 노선이 있다. 이는 [[알래스카주]]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외곽 주에 속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와이주도 노선이 국도의 역할을 공식적으로 수행하게 되며, 주도의 아래에 군도 노선을 가지는 경우도 더러 있다. 철도 노선도 물론 존재하나, 여객 영업보다는 화물을 위주로 영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