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왕후 (조선 단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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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 [[조선 영조|영조]]가 친히 동망봉(東望峰)이라는 글씨를 써서 바위에 새기게 하였다. [[일제 강점기]] 때 동망봉 근처 지역이 채석장으로 쓰였으며 그 바위는 깨어져나가버렸다. [[2011년]] 현재, 서울 종로구 [[낙산]] 근처인 이곳 동망봉 남쪽에는, 동망정이라는 이름의 정자가 들어서 있다.<ref>{{웹 인용|url=http://weeklyseoul.net/newsview.asp?mode=view&class=601&seq=19486|제목 = 생생 역사 현장 탐방 3 - 단종비 애환 담긴 '동망봉'}}</ref>
 
한편 조선 말의 문장가이자 역사가인 [[김택영]]은 자신이 지은 야사에서 "[[신숙주]]가 그녀를 자신의 종으로 달라고 했다."라고 주장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반론이 많아 사실 여부는 알 수 없다<ref>{{뉴스 인용
|저자= 박광희
|제목= ‘영도교 건너 영영 이별’ 단종 부부의 슬픈 전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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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순왕후가 등장하는 작품 ==
===영화===
*《[[단종애사 (1956년 영화)|단종애사]]》([[1956년]], 배우: [[엄앵란]])
*《단종애사》([[1963년]], 배우: [[전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