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껍질화석"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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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적 중요성 번역
(골격의 진화와 생광물화 번역)
(진화적 중요성 번역)
 
페돈킨은 캄브리아기가 시작될 무렵 생광물화가 나타난 것에 대한 또다른 설명을 제시했다. [[에디아카라 생물군]]은 찬 물에서 진화해 번성했는데, 찬 물에서 생활함에 따라 신진대사가 느렸고 생광물화를 위한 에너지를 마련하는 것이 힘들었다. 하지만 캄브리아기가 시작될 무렵 지구 온난화가 있었다는 증거가 있고, 이로 인해 생광물화가 쉬워졌을 수 있다. 비슷한 패턴이 현생 해양 동물에게서도 보이는데, 생광물화를 통해 만들어진 골격은 열대지방보다 극지방의 물 속에서는 더 드물고 더 부서지기 쉬운 경향을 보인다.<ref name="Fedonkin2003OriginOfMetazoa">{{저널 인용|이탤릭체=예| author=Fedonkin, M. A. | journal=Paleontological Research | volume=7 | issue=1 | pages=9–41 | title=The origin of the Metazoa in the light of the Proterozoic fossil record | year=2003 | url=http://www.vend.paleo.ru/pub/Fedonkin_2003.pdf | accessdate=2008-08-24 | doi=10.2517/prpsj.7.9 | url-status=dead | archiveurl=https://web.archive.org/web/20090226122725/http://www.vend.paleo.ru/pub/Fedonkin_2003.pdf | archivedate=2009-02-26 }}</ref>
 
==진화적 중요성==
어떤 곳에서는 [[클라우디나]]화석의 20% 정도에서 포식자가 만든 것으로 보이는 구멍이 발견된다.<ref name="Hua2003BoringsInCloudinaShells">{{저널 인용|이탤릭체=예
| author = Hua, H. |author2=Pratt, B.R. |author3=Zhang, L.U.Y.I. | year = 2003 | journal = PALAIOS
| title = Borings in Cloudina Shells: Complex Predator-Prey Dynamics in the Terminal Neoproterozoic
| doi = 10.1669/0883-1351(2003)018<0454:BICSCP>2.0.CO;2| volume = 18
| issn = 0883-1351
| issue = 4–5
|page=454}}</ref><ref name="Bengtson1992PredatorialBorings">{{저널 인용|이탤릭체=예
| author = Bengtson, S. |author2=Zhao, Y. | date = 1992-07-17
| title = Predatorial Borings in Late Precambrian Mineralized Exoskeletons
| journal = Science | volume = 257 | issue = 5068 | pages = 367–9 | doi = 10.1126/science.257.5068.367
| pmid = 17832833
|bibcode = 1992Sci...257..367B }}</ref> 마찬가지로 껍질을 가졌으며 클라우디나와 유사한 화석인 [[시노튜불리테스]]는 종종 클라우디나와 같은 장소에서 발견되지만 시노튜불리테스에서는 이러한 구멍을 찾아볼 수 없다. 게다가 클라우디나에서 보이는 구멍의 분포를 보면 크기에 따른 선택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구멍이 가장 큰 껍질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포식자의 "선택적" 공격에 대한 이러한 증거를 보면 포식에 대한 반응으로 새로운 종이 생겨났을 수 있으며 이것이 초기 캄브리아기에 동물들이 급속히 다양해진 이유였을 가능성이 제기되곤 한다.<ref name="Bengtson1992PredatorialBorings" />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