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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공용어를 모두 번역해도 연합국(영어 원어 및 영어의 중국식 번역), 연합국기구(프랑스어 번역) 등으로밖에 번역이 안 되는데, 굳이 일본어로 중역한 국제 연합을 Organisation des Nations unies의 번역어로 쓰기는 그렇습니다. 국제연합이라는 말은 남겨두되, 일본어 유래인 걸 알 수 있게 수정했습니다.
(→‎한국 전쟁: 옆에 '(6.25 전쟁)' 이라고씀)
(유엔 공용어를 모두 번역해도 연합국(영어 원어 및 영어의 중국식 번역), 연합국기구(프랑스어 번역) 등으로밖에 번역이 안 되는데, 굳이 일본어로 중역한 국제 연합을 Organisation des Nations unies의 번역어로 쓰기는 그렇습니다. 국제연합이라는 말은 남겨두되, 일본어 유래인 걸 알 수 있게 수정했습니다.)
{{다른 뜻 넘어옴|국제 연합|다른 뜻|국제 연합 (동음이의)}}
{{유엔 표}}
'''유엔'''({{llang|en|UN}}) 또는 '''국제연합'''({{llang|ja|国際連合|고쿠사이 렌고}}) 또는 '''연합국기구'''(聯合國機構
'''유엔'''({{llang|en|UN}}) 또는 '''국제연합'''(國濟聯合, {{llang|en|United Nations|유나이티드 네이션스}}, {{llang|ar|الأمم المتحدة|알우맘 알무타히다}}, {{zh|c=联合国|p=Liánhéguó|h=롄허궈}}, {{llang|fr|Organisation des Nations unies|오르가니자시옹 데 나시옹 쥐니}}, {{llang|ru|Организация Объединённых Наций|오르가니자찌야 오브이지뇬늬흐 나찌}}, {{llang|es|Organización de las Naciones Unidas|오르가니사시온 데 라스 나시오네스 우니다스}})는 세계 거의 모든 나라를 아우르는 [[국제 기구]]이다. [[1945년]] [[10월 24일]]에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출범했다. 설립 목적은 [[국제법]], 국제적 안보 공조, 경제 개발 협력 증진, 인권 개선으로 세계 평화를 유지하는 데 있다.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발족됐으며 원칙적으로는 각국의 [[전쟁]]을 막고 대화 교섭을 찾자는 명분으로 [[국제 연맹]]의 역할을 사실상 대체하게 되었는데, 기존과는 달리 [[유엔평화유지군|군사력]]을 동원할 수 있는 등 세계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 주권국으로 인정되는 거의 대부분의 국가가 유엔 회원국이다. 본부는 [[미국]] [[뉴욕]]에 있으며, [[뉴욕]]에 있는 본부에서는 매년 총회를 열어 주요 안건을 상정 및 논의한다. 또한,[[네덜란드]] [[헤이그]]에 [[국제법원]]을 두고 있다. 사무국은 [[케냐]] [[나이로비]]([[유엔 나이로비 사무국|나이로비 사무국]]), [[오스트리아]] [[빈]]([[유엔 빈 사무국|빈 사무국]]), [[스위스]] [[제네바]]([[유엔 제네바 사무국|제네바 사무국]])에 위치하고 있다.
4. 대한민국의 UN 가입에 대한 여러 차례 부결
 
대한민국은 1949년 정부수립을 계기로 UN 정회원국으로의 가입을 시도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원하는 상임이사국인 소련이 유일하게 반대를 하여 대한민국 정회원 가입이 부결되었고 다시 1955년에 재신청을 하였으나 이 역시 소련의 반대로 부결되었다. 이듬해인 1956년에 미국을 주도로 한 자유진영국 13개국의 의결로 대한민국의 정회원 가입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으나 이 역시 소련이 극구로 반대하여 부결되었다. 소련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원하는 입장에서 자신들의 적국이자 미국의 동맹국인 대한민국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한국전쟁 때도 대한 지원 논의에도 대사가 불참하는 등 일방적으로 대한민국에 대한 노골적인 적대성향을 드러내었다. 소련의 반대로 한동안 가입을 보류하였다가 1973년 박정희 정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UN 가입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며 희망을 가졌으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일성이 영구 분단을 조장한다며 반대하였고 고려연방공화국이라는 단일 국호로 가입하자고 맞섰다. 1975년 남북베트남의 가입을 계기로 다시 대한민국에 대한 가입신청이 논의되었으나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부결되어 가입이 좌절되었다. 사유로는 소련과 소련을 등에 업은 폴란드, 헝가리, 체코슬로바키아, 유고슬라비아, 쿠바 등의 공산권 국가가 반대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1980년대 들어서 1988년 서울 올림픽 대회를 계기로 미국과 소련이 참가하면서 헝가리, 오스트리아, 인도 등이 대한민국의 UN 가입희망을 지지하였고 쿠바, 말리, 르완다 등 공산권 성향 국가들이 반대하였다. 1990년대 들어서 한소 수교가 이뤄지고 한 - 동유럽 국가들과의 수교가 이뤄진 것을 계기로 1991년 대한민국의 UN 가입 논의가 시작되어서 그 해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UN 동시가입이 이뤄졌다.<ref>{{뉴스 인용|url=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397799&cid=43163&categoryId=43163|제목=국제연합(UN) 가입을 위한 한국 정부의 외교 노력|성=|이름=|날짜=|뉴스=|출판사=|언어=ko|확인날짜=2018-11-21}}</ref>
 
이 같이 어느 나라가 UN 가입을 희망해도 상임이사국 5개국이 반대하면 가입이 좌절되는 계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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