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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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서당]]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교과서로 자신을 수양하고 반성하고 양심을 기르는 인격수양의 목적으로 가르쳤다.
명심보감은 국내에만도 수십 종에 이르는 판본이 전하고, [[1305년]]에 편찬된 이래 각국에 널리 소개되었다.
당시 고려와 조선뿐만조선 뿐만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이나 일본 등 동아시아 일대의 국가에 널리 알려졌고, 네덜란드어나 독일어로 번역되어 서구에까지 유입되었다.
동양 문헌 최초로 서양어로 번역된 것이다번역됐다.
현대에는 일부 [[학교]]에서 징계 목적으로 명심보감을 쓰게 하기도 한다.
현재 전하는 판본은 고종 6년([[1869년]]) 추세문이 출판한 인흥재사본이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