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지마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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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933명의 일본군 수비 병력 중, 2만 129명이 전사했다. 피해율은 96%였다.
 
한편, 미군은 전사자가 6821명6,821명, 부상자가 2만 1865명으로1,865명으로 집계되었다. 태평양 전쟁 말기에 일본군과 미군은 수백 개의 섬에서 전투가 있었는데, 유일하게 미군의 손해가 일본군의 피해를 넘어선 전투이다(단, 미군의 전사자와 부상자의 합계). 다만 피해율은 약 40%이다. {{출처|날짜=2010-4-3}}
 
== 배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