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1982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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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한국에 돌아온 후 10월부터 접촉했으며, 12월 12일에 역대 최고 연봉인 15억을 받으며 복귀하였다.
2012년 전체적으로 장타력이 감소해 홈런이 줄었으나 9월까지 4할에 육박하는 타율을 보여주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고, 2013 시즌에는 팀의 주장으로 선임됐으나 시즌 초반에 팀이 심각한 부진에 빠지며 주저앉았고, 상대 팀의 집중 견제로 성적 부진에 시달려 시즌 중후반 타율은 3할 초반대, 홈런은 7개밖에 치지 못했다. 여기에 허리 부상까지 겹쳤으나 9월 25일 [[LG 트윈스|LG]]전에서 시즌 8호 홈런을 쳐 내며 복귀했고, 10월 2일 [[LG 트윈스|LG]]전에서 [[우규민]]을 상대로 9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ref>[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73317&sc=naver&kind=menu_code&keys=7 일본행 이대호 ‘이도망’ 돼선 곤란한 이유] - 데일리안</ref>
[[2019년]] 시즌 후 FA 자격을 취득해 1년 총액 10억원에 잔류했다.<ref>[https://www.yna.co.kr/view/AKR20200123179700007?input=1195m 김태균, 원소속팀 한화와 1년 10억원에 FA 계약] - 연합뉴스</ref>
 
==트리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