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파: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싹 다 지웠다
1번째 줄:
{{출처 필요|날짜=2010-10-12}}
 
p파 또는 '''1차파'''는 실체파의 한 종류이며, [[지진파]] 중에서 제일 빠르다.
p파 또는 '''1차파'''는 실체파의 한 종류이며, [[지진파]] 중에서 제일 빠르다. 고체, 기체, 액체를 다 통과할 수 있지만 통과하는 매질의 구성물질과 상태에 따라 속도가 달라지며 굴절 또는 반사를 한다. 이런 굴절과 반사에 의해 P파가 도달하지 못하는 부분을 [[암영대]]라 부르고, 이는 진원지로부터 103˚~142˚의 구간이다. 실체파 중에서는 P파와 [[S파]]가 있는데 P파는 종파이고 S파는 횡파이다. s파가 더욱 파괴력이 강력하지만 속도는 느려서 지진이 발생하면 P파가 먼저 도착한 후에 S파가 도착한다. P파가 도착하고 S파가 도착하기 까지의 시간을 PS시라고 한다
{{지진 이론}}
{{자연 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