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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 도쿄 소니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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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전자제품 제조및 판매<br />엔터테인먼트<br />금융<br />반도체
|창립 = [[1946년]] [[5월 7일]]
|창립자 = [[모리타 아키오]]<br />[[이부카 마사루]]
}}
 
'''소니 주식회사'''({{llang|ja|ソニー株式會}}社, {{llang|en|Sony Corporation}})는 [[일본]]의 [[다국적 기업]]이다. 사업은 전자기기, 반도체, 게임, 엔터테인먼트, 금융 등이며,등이다. 오늘날 음향/영상 기기, 방송기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19년]] 현재 매출 기준 세계 TV 시장 점유율 3위권, [[연도별 반도체 기업 순위|세계 반도체 판매 순위]]에서 20위권 내에 포함되는 기업이다.
 
창업자는 [[모리타 아키오]]({{lang|ja|盛田昭夫}})와 [[이부카 마사루]]({{lang|ja|井深大}})이며, [[1946년]] [[5월 7일]] 설립 당시의 이름은 '''도쿄 통신 공업 주식회사'''({{lang|ja|東京通信工業株式會}}社)이며 직원도 20여 명에 지나지 않았다이다. [[1940년]]대소니에서 출시해서 최초로세계적으로 생산한유명해진 제품은제품으로는 전기밥통이었다. 소니는포켓형 [[워크맨트랜지스터]] [[트리니트론라디오]]으로 세계 시장에서 상당히 유명해졌으며, [[2014년텔레비전]] 기준 전세계에 14만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2015년트리니트론]]), 현재포터블 세계음악 TV 시장 점유율 3위권,플레이어 ([[연도별 반도체 기업 순위|세계 반도체 판매 순위워크맨]]에서) 20위권등이 내에 포함되는 기업이다있다.
 
회계 연도 [[2005년]] ([[2006년]] [[3월 31일]] 종료), 소니는 총 8조 엔 (약 680억 달러) 가량의 매상을 기록했다. 전체 수익 중 주력 사업인 전자기계 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은 64.3%로 단연 두각을 나타내었으나, 실질적인 영업 수익은 309억 엔으로 적자를 나타내었다. 그 외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Sony Computer Entertainment, Inc.) 를 주축으로 하는 게임 부문이 12.0%,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Sony Pictures Entertainment, Inc.) 중심의 영화 산업과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Sony Music Entertainment, Inc.)를 중심으로 하는 음악 산업을 비롯한 기타 부문들이 5.3%를 차지하고, [[소니 파이낸셜 홀딩스]] (Sony Financial Holdings Inc) 등을 중심으로 하는 금융 부분이 각각 9.3%씩을 차지하였고, 각 부문은 각각 87억엔, 274억 엔, 1883억 엔, 162억 엔 씩의 영업 수익을 올렸다. 소니는 2005년 '새로운 피', '다양성'을 외치며 외국인 CEO를<ref>{{뉴스 인용|url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24/2010122401160.html|제목 =[Weekly BIZ] 도요타 '제로 이사회'가 리콜 사태 불러들였다 |출판사=조선일보 |날짜=2010-12-25}}</ref> 영입했지만 실적부진으로 2012년 퇴진하고 게임사업부 출신의 [[히라이 카즈오]]가 새로운 CEO로 취임했다.
 
[[2007년]]에는 매출액 70,924.8(million dollar)(8조 2,957억엔) 순이익 1,080.1(million dollar)를 [[2014년]]에는 매출액 8조 2,158억엔과 영업 이익 685억엔을 기록했다.
 
== 역사 ==
[[파일:Sony.headquarters.jpg|섬네일|소니 본사 (도쿄 미나토 구)]]
[[2차 세계대전]] 후 [[1945년]] 말, 이부카 마사루는 [[도쿄]] [[니혼바시]]에 폭탄 피해를 입은 백화점 건물에서 라디오 수리점을 시작했다. 다음 해, 모리타 아기오라는 동업자가 합류 했고, 그들은 동경 통신 공업 주식회사로 불리는 회사를 설립했다.<ref name=History>{{웹 인용|url=http://www.sony.net/Fun/SH/1-1/h2.html|title=Sony Global&nbsp;– Sony History|accessdate=2007-02-16|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61128064313/http://www.sony.net/Fun/SH/1-1/h2.html|보존날짜=2006-11-28|url-status=dead}}</ref> 회사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Type-G라고 불리는 테입 레코더를 만들었다.<ref name=History/> 직원은 20여 명에 지나지 않았다. [[1940년]]대 말 최초로 생산한 제품은 [[전기밥솥|전기밥통]]이었다.
 
[[1950년]]대 초반 이부카는 미국을 여행하다가 [[벨 연구소]]의 [[트랜지스터]] 발명 소식을 듣게 되었다.<ref name=History/> 그는 벨 연구소가 트랜지스터 기술을 일본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대부분의 미국 회사들이 트랜지스터를 군사용으로 연구하고 있었던 반면, 이부카와 모리타는 그것을 통신에 응용하려고 했다. 비록 미국 회사 [[레전시]]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가 첫 번째 트랜지스터 라디오를 만들었지만, 이부카의 회사가 그것을 처음으로 상업적으로 성공하도록 만들었다. 동경통신공업주식회사는 [[1958년]] 지금의소니로 이름으로사명을 바꾸었다. 이 회사는 세계 최초로 [[1957년]] 포켓형 트랜지스터 라디오를 개발하였으며 [[1969년]]에는 산업용 및 소비자용 컬러비디오테이프 리코더를 시판하였다. 소니는 일본이 20세기 후반 세계적인 전자제품 생산국이 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1987~88년 CBS레코드그룹을 매입함으로써 세계 최대의 레코드회사로도 자리잡게 되었다.<ref>{{웹 인용 | url = http://opentory.joins.com/index.php/%EC%86%8C%EB%8B%88%EC%82%AC | 제목 = 소니사 | 웹사이트 = [[오픈토리]] | 확인날짜 = 2010-07-08 }}{{깨진 링크|url=http://opentory.joins.com/index.php/%EC%86%8C%EB%8B%88%EC%82%AC }}</ref>
 
소니는 [[일본]]이 [[20세기]] 하반기에 세계적인 전자제품 생산국이 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1957년]]에 소니는 세계 최초로 포켓형 트랜지스터 라디오를 개발하였으며, [[1960년]]에 최초의 트랜지스터 흑백 텔레비전을 개발하였고, [[1969년]]에 [[트리니트론]]을 출시하였다. 트리니트론은 소니를 세계 1위의 텔레비전 회사로 만들어주었으며, [[1973년]] [[미국]] [[에미 상]]을 수상, 이는 사람이 아닌 물건이 수상한 최초의 사례로 남았다. [[1994년]]에 트리니트론은 1억대의 판매량을 달성하였다. 당시로서 가장 많이 팔린 가전제품 중 하나로 알려졌다.
 
미국 [[NASA]]는 [[아폴로 7호]]부터 소니의 [[TC-50]] 레코더를 [[우주비행사]]들에게 지급하여 우주에서 사용토록 하였다. [[1979년]]에 소니는 아이콘적인 포터블 [[카세트]] 플레이어 [[워크맨]]을 출시하여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소니는 [[1969년]]에 산업용 및 소비자용 컬러 [[비디오테이프 레코더]] 프로토타입을 발표하였고 [[1971년]]에 최초의 [[비디오카세트|비디오 카세트]](VCR)를 시판하였다. [[1975년]]에 혁신적이지만 실패의 교과서가 되어버린 [[베타맥스]] 포맷을 발표하였다.
 
[[1982년]]에 소니는 [[네덜란드]] [[필립스]]와 같이 개발한 [[컴팩트 디스크]](CD)를 공개하고 최초의 [[CD 플레이어]] 'CDP-101'을 출시하였다. 소니는 1987~88년 [[CBS 레코드|CBS 레코드 그룹]]을 매입함으로써 세계 최대의 레코드회사가 되었다. 바로 뒤이은 [[1989년]]에 소니는 34억달러로 미국의 정신적 아이콘 중 하나인 [[컬럼비아 픽처스]] 영화사까지 인수하여 미국에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소니는 [[1992년]], [[미국]] [[리처드 닉슨]] 행정부의 대통령 경제보좌관이었고, 이후 투자자문사인 블랙스톤 그룹(Blackstone Group)의 회장이었던 [[피터 피터슨]](Peter Peterson)을 사외이사로 임명했다.<ref name="장세진">{{서적 인용 |성= |이름= |저자링크= |저자=장세진 |제목= 삼성과 소니|연도=2008 |출판사=살림 Biz |위치= |id={{ISBN|978-89-522-0865-1}} }}</ref> {{Rp|203}} 이데이는 [[1997년]] 이사회를 개편하여 사외이사 중심의 서구식 지배구조로 바꾸었다. 그는 "매출액이 5조 6천억 엔이나 되는 방대한 회사를 유지하기 위해서 이사회는 그룹 전체를 시야에 두고 행동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이사회의 철저한 토론이 필수적이고 실질적 토론이 가능한 이사의 수는 10명이다"라고 밝혔다. 일본의 상법이 이사에게 업무 집행과 감독의 상반된 기능을 동시에 부과하였던 것에 반하여, 소니는 집행임원과 이사회의 이사를 분리할 필요를 느끼게 되었다. 그 결과 기존에 회장, 사장, 부사장, 전무, 상무, 이사 등 총 38명으로 구성되어 있었던 소니 그룹의 이사회는 대표권을 갖는 부사장 이상 7명과 사외이사 3명의 총 10명으로 축소되었다. 소니는 피터 피터슨 외에도 [[사쿠라은행]]의 회장인 [[수에마쯔 켄니치]], 일본 골드만삭스의 [[이시하라 히데오]] 등을 사외이사로 임명했다.<ref name="장세진"/> {{Rp|305~306}}
 
[[2005년]] [[3월 5일]], 소니는 주력 산업인 전자기계 부문의 경영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이데이 노부유키]] 회장 겸 그룹 최고경영 책임자와 [[안도 쿠니타케]]({{lang|ja|安藤国威}}) 사장을 동반 퇴진 시키고, 그들을 대신해 [[하워드 스트링거]](Howard Stringer) 부회장 겸 소니 미국법인 사장과 [[추바치 료지]]({{lang|ja|中鉢良治}}) 부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사회 구조를 보면, 외국인 사외이사들이 많다. 외국인인 하워드 스트링거가 소니 전체의 CEO로 임명된 것에서도, 소니가 글로벌 기업을 지향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ref name="장세진"/> {{Rp|222}} 소니의 이사들의 임기는 선임된 후 1년 이내에 종료되는 사업연도 내에 최후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의 시점까지다.<ref>정관 제20조</ref>
 
회계 연도 [[2005년]] ([[2006년]] [[3월 31일]] 종료), 소니는 총 8조 엔 (약 680억 달러) 가량의 매상을 기록했다. 전체 수익 중 주력 사업인 전자기계 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은 64.3%로 단연 두각을 나타내었으나, 실질적인 영업 수익은 309억 엔으로 적자를 나타내었다. 그 외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Sony Computer Entertainment, Inc.) 를 주축으로 하는 게임 부문이 12.0%,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Sony Pictures Entertainment, Inc.) 중심의 영화 산업과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Sony Music Entertainment, Inc.)를 중심으로 하는 음악 산업을 비롯한 기타 부문들이 5.3%를 차지하고, [[소니 파이낸셜 홀딩스]] (Sony Financial Holdings Inc) 등을 중심으로 하는 금융 부분이 각각 9.3%씩을 차지하였고, 각 부문은 각각 87억엔, 274억 엔, 1883억 엔, 162억 엔 씩의 영업 수익을 올렸다. 소니는 2005년 '새로운 피', '다양성'을 외치며 외국인 CEO를<ref>{{뉴스 인용|url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24/2010122401160.html|제목 =[Weekly BIZ] 도요타 '제로 이사회'가 리콜 사태 불러들였다 |출판사=조선일보 |날짜=2010-12-25}}</ref> 영입했지만 실적부진으로 2012년 퇴진하고 게임사업부 출신의 [[히라이 카즈오]]가 새로운 CEO로 취임했다.
 
[[2012]]년 [[2월 1일]] 소니는 [[히라이 카즈오]](平井一夫·51) 부사장을 신임 사장 겸 CEO로 임명했다.<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202/e2012020122341869760.htm 소니 새 수장에 히라이 가즈오] {{웨이백|url=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202/e2012020122341869760.htm# |date=20140222042744 }} [[서울경제]] 기사입력 2012.02.01 22:34:18 확인 2014.02.10 10:39</ref> 히라이 사장은 이사회 승인 절차를 거쳐 2012년 4월부터 CEO로 공식 취임했다. 소니 사상 첫 외국인 CEO였던 [[하워드 스트링거]]는 이사회 의장으로 추대되었으나 2013년 6월 퇴진하였다.
 
[[2014년]] [[2월 6일]] 소니는, 바이오 PC 사업을 일본산업파트너스에 매각하고 TV 사업은 구조조정과 함께 [[소니 비주얼 프로덕트]]로 분사하였다.<ref>[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209791|소니의 몰락, 최대주범은 `사일로`] [[매일경제]] 기사입력 2014.02.09 19:25:49 확인 2014.02.10 10:37</ref> 2015년에 [[워크맨]] 사업을 분사한 뒤, 2016년 배터리 사업 매각까지 결정하여 2017년 7월에 완료하였다.<ref>{{웹 인용|url=http://www.sony.net/SonyInfo/News/Press/201707/17-0719E/index.html|제목=Announcement Regarding the Expected Closing of the Transfer of the Battery Business from Sony to Murata Manufacturing|언어=en|확인날짜=2020-03-26}}</ref>
 
2014년부터 소니는 헬스케어 사업(소니 라이프 케어), 부동산 산업(소니 리얼 에스테이트), 의료 산업(소니 올림푸스 의료 솔루션), 드론 산업(에어로센스), 교육 산업(소니 글로벌 에듀케이션)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확장하였다. 있다2016년에 소니가 [[모바일 게임|스마트폰용 게임]]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였다.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이를 유통하는 계열사 포워드웍스를 설립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ref>{{뉴스 인용|성1=연합뉴스|제목=소니, 스마트폰게임 시장 진출…닌텐도 따라잡기|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8281137|날짜=2016-03-25|확인날짜=2016-03-25}}</ref>
 
히라이 가즈오 CEO의 구조조정으로 소니는 2017년기에 7조 2천억엔의 사상 최대 이익을 올렸다. 또한 소니 역사상 전대미문의 위기 중 하나로 꼽히는 2014년의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해킹 사건|소니픽쳐스 해킹사건]]을 이겨내었다. 2018년 4월 1일부터 히라이 가즈오 밑에서 일해오며 소니의 실적을 상승시킨 공로자로 인정되는 [[요시다 겐이치로]] 전 소니 CFO가 후임 CEO로 업무를 시작하였다.<ref>{{웹 인용|url=https://www.ft.com/content/359838ba-07df-11e8-9650-9c0ad2d7c5b5|제목=Sony names Kenichiro Yoshida as new chief|성=|이름=|날짜=|웹사이트=|출판사=|확인날짜=2020-03-26}}</ref>
2016년에 소니가 스마트폰용 게임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이를 유통하는 계열사 포워드웍스를 설립해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의 발달로 많은 소비자가 TV나 게임용 기기 대신 스마트폰을 통해 게임을 즐기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소니도 모바일 게임 분야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ref>{{뉴스 인용|성1=연합뉴스|제목=소니, 스마트폰게임 시장 진출…닌텐도 따라잡기|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8281137|날짜=2016-03-25|확인날짜=2016-03-25}}</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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