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그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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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소니는 헬스케어 사업(소니 라이프 케어), 부동산 산업(소니 리얼 에스테이트), 의료 산업(소니 올림푸스 의료 솔루션), 드론 산업(에어로센스), 교육 산업(소니 글로벌 에듀케이션)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였다. 2016년에 소니가 [[모바일 게임|스마트폰용 게임]]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였다.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이를 유통하는 계열사 포워드웍스를 설립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ref>{{뉴스 인용|성1=연합뉴스|제목=소니, 스마트폰게임 시장 진출…닌텐도 따라잡기|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8281137|날짜=2016-03-25|확인날짜=2016-03-25}}</ref>
 
히라이 가즈오 CEO의 구조조정으로 소니는 2017년기에 7조7천 2천억엔의2백억엔의 사상 최대 이익을 올렸다. 또한 소니 역사상 전대미문의 위기 중 하나로 꼽히는 2014년의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해킹 사건|소니픽쳐스 해킹 쇼크]]를 이겨내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2018년 4월 1일부터 히라이 가즈오를 도우며 소니의 실적을 상승시킨 공로자로 인정되는 [[요시다 겐이치로]] 전 소니 CFO가 후임 CEO로 취임하였다.<ref>{{웹 인용|url=https://www.ft.com/content/359838ba-07df-11e8-9650-9c0ad2d7c5b5|제목=Sony names Kenichiro Yoshida as new chief|성=|이름=|날짜=|웹사이트=|출판사=|확인날짜=2020-03-26}}</ref>
 
소니는, 40년 이상의 노하우로 쌓인 기술력과 스마트폰 멀티카메라 채용 증가세에 힘업어, [[2019년]]에 [[CMOS 이미지 센서]] 하나만으로 9년만에 세계 반도체 기업 매출순위 10위권 안인 9위에 안착한 것이 보도되었다. 그래서 소니는 쇠퇴 중인 일본 반도체 업계에서 유일하게 약진하는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ref>{{웹 인용|url=https://www.yna.co.kr/view/AKR20191210136300003|제목="이미지센서 하나로…" 소니, 10년 만에 반도체 '톱10' 진입|성=최재서|날짜=2019-12-11|언어=ko|확인날짜=2020-03-26}}</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