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가공인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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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원'''(翟元) : [[조인]]의 부장. 제73회에서만 등장. [[번성 전투]]에서 농성을 택하려는 조인에게 ‘[[동오]]와 합공하여 [[형주]]를 취하려던 참에 [[관우]]가 스스로 죽으러 왔다’며 출병을 권한다. [[요화]]와 붙어보는데 지는 척하는 것에 속아 20리를 전진한다. 다음 날도 20여 리를 더 갔다가 조인군은 분쇄되고 적원은 [[관평]]에게 최후를 맞는다.
*'''정륜'''(鄭倫) : [[등애]]의 부장. 제113회에서만 등장. [[등충]]과 [[사찬]]은 앞에서, 정륜은 굴자군(掘子軍) 500명으로 [[땅굴]]을 통해 뒤에서 나와 촉군의 왼쪽 진지를 격파하지만 강유가 침착히 대응한 탓에 본진 공략엔 실패한다. 다시 촉군의 배후를 기습하는 선봉이 되어 나아가는데 강유가 미리 [[복병]]으로 배치해둔 요화에게 베인다.
*'''[[정문 (삼국지연의)|정문]]'''(鄭文)''' : 제갈량에게 위장 귀순한 위나라 편장(偏將). 제102회에서만 등장.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정원지]]'''(程遠志) : [[황건적]]. 제1회에서만 등장.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조안 (후한)|조안]]'''(趙顔) : [[관로 (인물)|관로]] 덕택에 수명을 연장한 청년으로 《[[수신기 (책)|수신기]]》의 ‘안’(顔)이란 인물이 모델이다. 제69회에서만 등장.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